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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3828 |
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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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7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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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22 예수님은 내맡김의 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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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8 |
박진순 |
797 | 3 |
153852 |
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,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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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8 |
최원석 |
2,336 | 3 |
153882 |
■ 9. 키루스의 칙령 발견 / 귀환과 성전의 재건[1] / 에즈라기[9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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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9 |
박윤식 |
695 | 3 |
153897 |
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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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0 |
최원석 |
879 | 3 |
153901 |
생활묵상: 습관의 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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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0 |
강만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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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10. 성전 준공과 봉헌 / 귀환과 성전의 재건[1] / 에즈라기[10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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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0 |
박윤식 |
775 | 3 |
153905 |
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보다 중요한 것, 보다 본질적인 것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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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0 |
박양석 |
2,315 | 3 |
153918 |
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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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1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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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3926 |
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용서는 백 데나리온을 일만 탈렌트에 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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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1 |
김 글로리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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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3929 |
3.22.“일곱 번뿐 아니라 일흔 일곱 번가지라도 용서하라.” - 양주 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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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1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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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3932 |
그 종의 주인은 가엾은 마음이 들어, 그를 놓아주고 부채도 탕감해 주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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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2 |
최원석 |
816 | 3 |
153934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2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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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2 |
김중애 |
1,56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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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탁이 있습니다_최원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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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2 |
최원석 |
1,13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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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부탁이 있습니다_최원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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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2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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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3988 |
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겸손한 사람일수록 꿈도 소박할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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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4 |
김 글로리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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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25."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" - 양주 올리베따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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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4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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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2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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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5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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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십시오,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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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5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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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4016 |
행운을 불러오는 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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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6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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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26."얘야 너는 늘 나와 함께있고 내 것이 다 네것이다." - 양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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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6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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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4041 |
회개하는 사람의 기쁨/안드레아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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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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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4045 |
얘야, 너는 늘 나와 함께 있고 내 것이 다 네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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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7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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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28. "가거라.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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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7 |
송문숙 |
1,27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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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4주간 월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진만 안젤로 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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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8 |
김종업로마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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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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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8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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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29. “일어나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거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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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8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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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4096 |
3.30.“내 아버지께서 여태 일하고 계시니, 나도 일하는 것이다.”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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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9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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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4104 |
서로 소중히하며 사는 세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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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30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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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4127 |
<하느님의 눈과 귀를 간직하고 여행한다는 것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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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31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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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1.“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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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31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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