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4142 [복음의 삶] ‘주님, 주님!’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 ... 2018-12-06 이부영 9160
94143 야곱이 라반의 딸들과 혼인하다. |1| 2018-12-06 유웅열 8290
94144 하루가 짧답니다 |1| 2018-12-06 유재천 8590
94146 < 사랑의 시> 첫눈 내리는 날 만나요 |1| 2018-12-07 이돈희 1,3850
94150 사랑하는 이의 부탁 |1| 2018-12-07 강헌모 9080
94152 [영혼을 맑게]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2018-12-07 이부영 9000
94153 [복음의 삶] '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.' 2018-12-07 이부영 1,0260
94160 산이 아름다워 보이는 건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. 2018-12-09 이부영 7880
94161 [복음의 삶] '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.' 2018-12-09 이부영 7760
94162 진짜 친구 가짜 친구 2018-12-10 강헌모 9960
94163 살다보면 이런 때도 2018-12-10 김현 6290
94164 진정한 참회와 고통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2018-12-10 김현 5430
94167 [영혼을 맑게] '숨 넘어가는 순간' 2018-12-10 이부영 9250
94168 [복음의 삶] '사람아,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.' 2018-12-10 이부영 9150
94169 대림절을 지내면서 드리는 기도 2018-12-11 강헌모 8180
94170 말 한마디가 당신입니다 2018-12-11 강헌모 1,0070
94171 성탄절 의미의 영상 2018-12-11 김현 9280
94172 12월이라는 종착역 |1| 2018-12-11 김현 7900
94174 [영혼을 맑게] '행복해지는 연습' 2018-12-11 이부영 8230
94175 [복음의 삶] '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... 2018-12-11 이부영 7530
94178 가장 행복한 사람의 비밀 2018-12-12 강헌모 7100
94179 우리는 좋은 세상에 살고 있지요 2018-12-12 유재천 5610
94180 12월의 선물 2018-12-12 김현 6220
94185 [영혼을 맑게] 평생의 삶을 베품으로 살아오신 수녀님의 글을 올립니다 2018-12-12 이부영 7930
94187 오늘 하루가 내삶의 전부 인것처럼 2018-12-13 강헌모 7640
94188 어느 교수의 이야기 |1| 2018-12-13 유웅열 1,3260
94191 눈물의 결혼반지 |2| 2018-12-13 김현 8100
94192 기다리는 행복(이해인수녀님) 2018-12-13 이부영 9380
94193 [복음의 삶] '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.' 2018-12-13 이부영 8930
94197 포기(抛棄) 하지 마세요 |2| 2018-12-14 강헌모 7820
82,700건 (2,583/2,75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