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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634 ♣ 임마누엘의 어머니 ♣ 2006-01-02 노병규 8304
15550 단식의 의미 !!! |1| 2006-02-10 노병규 8308
16075 "새롭게 모시게 된 우리 VIP 주님" |4| 2006-03-03 조경희 8305
16182 [사제의 일기]* 성무 집행 방해법............... 이창덕 신부 |7| 2006-03-07 김혜경 83015
16930 요한 묵시록, 첫째 봉인이 떼어지기 전의 징조 2006-04-05 이진철 8300
17253 사진 묵상 - 우산 |2| 2006-04-19 이순의 8305
18578 [오늘복음묵상]기도의 심화과정 : 주님의 기도/박상대 신부님 |3| 2006-06-22 노병규 8303
19878 ◆ 밥알이 밥그릇에 있어야 아름답지 . . .[정호승 님] |9| 2006-08-19 김혜경 83012
19968 [오늘 복음묵상] 양(量)과 질(質)의 차이 / 박상대 신부님 |3| 2006-08-23 노병규 8304
21634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26> 2006-10-20 이범기 8301
23096 '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 2006-12-05 정복순 8303
23604 용장(勇將) 한니발 장군 |11| 2006-12-20 배봉균 8307
23605     Re : 역발산기개세(力拔山氣蓋世), 일기당천(一騎當千), 일당백(一當百 ... 2006-12-20 배봉균 1,3015
23654 '가슴이 아름다운 사람과 만나고 싶다.' |3| 2006-12-21 이부영 8302
23765 성탄 |3| 2006-12-25 이종삼 8301
23781 성탄과 동병상련(同病相憐) - (펌) |8| 2006-12-25 홍선애 8306
261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7-03-16 이미경 8309
27024 '진정한 가난' 2007-04-23 이부영 8301
28969 주님과 함께 걷는 인생*이철신부님의 희망의 선물에서 |9| 2007-07-21 임숙향 8309
31496 11월 10일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신부님 |4| 2007-11-10 노병규 83010
33728 2월 15일 사순 제1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4| 2008-02-15 노병규 83013
34036 기다려주시는 주님 - 김연준 신부님 |2| 2008-02-25 노병규 8306
35029 4월 3일 부활 제2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04-03 노병규 83016
35412 오늘의 묵상(4월 16일)부활 제4주간 수요일 |13| 2008-04-16 정정애 83010
39039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|4| 2008-09-10 김현아 8308
39266 [강론]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2008-09-20 장병찬 8302
39535 성녀 데레사 대축일-작은 사랑 |3| 2008-10-01 한영희 8307
43185 다른 이가 되어 나가라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7| 2009-01-23 박명옥 8307
44493 3월 1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3, 1-12 묵상/ 겸손의 지도력 |2| 2009-03-10 권수현 8302
45110 믿음이 단순해야 한다 첫 토요신심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 2009-04-03 박명옥 8306
45394 부활 제2주일 강론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4-15 박명옥 83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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