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4015 비둘기와 어린양 |1| 2022-03-26 김중애 8392
156193 10 연중 제15주일...독서,복음(주해) 2022-07-09 김대군 8390
157187 깨어 있어라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08-26 최원석 83912
157921 <가장 사람답고 가장 하느님다우신 몸짓이라는 것> |1| 2022-10-02 방진선 8391
2386 21 04 12 월 어제 탄천 40분 동안 걸음 숙면을 못 하는 편이지 만 ... 2021-12-06 한영구 8391
9882 준주성범 제3권 45장 모든 사람을 다 믿을 것이 아님1~3 |1| 2005-03-12 원근식 8381
9998 하늘을 내려주시어...(고 민성기 요셉신부님의 영명축일에) |2| 2005-03-19 이현철 8386
10029     Re:나는 알고 있습니다... 2005-03-21 이현철 4031
10082 (306) 가짜 선물? |3| 2005-03-24 이순의 8388
10092 야곱의 우물(3월 25일)매일성서묵상-♣ 왕국의 비밀 ♣ 2005-03-25 권수현 8381
10128 야곱의 우물(3월 27 일)매일성서묵상-♣ 사랑의 귀재 ♣ |5| 2005-03-27 권수현 8381
10551 준주성범제 4권 제9장 우리의 모든 것을 하느님께 바치고4~6 |1| 2005-04-21 원근식 8383
11920 야곱의 우물(8월 12일)-->>♣연중 제19주간 금요일(인생의 동반자들) ... |3| 2005-08-12 권수현 8381
12009 (퍼온 글) 프라하에서 2005-08-19 곽두하 8381
12144 9월 1일(목요일) 성시간 참여하세요 2005-08-31 장병찬 8383
12514 (퍼온 글) '할 수 있다는 의사'와 '할 수 없다는 의사' 사이에서 2005-09-26 곽두하 8381
12556 [1분 명상] " 오늘 드리는 기도 " 2005-09-28 노병규 8383
1257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9-29 노병규 8385
12924 오솔길 2005-10-17 김성준 8384
13315 * 당신의 잘못을 인정하십시오 2005-11-05 주병순 8382
13616 하느님은 죽은 자의 하느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자의 하느님이시다. |10| 2005-11-19 양다성 8381
13644 로맨틱하신 우리 하느님 |2| 2005-11-21 조경희 8385
13871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 2005-12-01 양다성 8381
14644 3일 야곱의 우물-화해의 제물/봉헌을 위한 33일(4일째) |7| 2006-01-03 조영숙 8386
14767 흘러간 30년 |2| 2006-01-08 김성준 8381
15680 소독해주시는 예수님의 침 |2| 2006-02-15 김선진 8385
16111 [강론]좋은 사람, 나쁜 사람 /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1| 2006-03-04 권오분 8384
16667 사제가 아닌 사람을 만들어라[이찬홍 야고보 신부님] |3| 2006-03-26 이미경 8387
17023 * 살다보면 이런 일 저런 일로 ... |1| 2006-04-09 김성보 8389
17619 단순함, 버리고 비우기에서 오는 자유로움 2006-05-04 송규철 8383
18750 "치유의 전제조건" (2006.6.30 연중 제12주간 금요일) |2| 2006-06-30 김명준 83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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