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2463 주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삶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글 |1| 2016-02-13 강헌모 1,4373
102462 오늘 우리에게 들려주시는 말씀 2016-02-13 유웅열 6351
102461 성스러운 호소 2016-02-13 임종옥 7400
102460 2.13.토. ♡♡♡ 사랑받는 죄인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2016-02-13 송문숙 90610
102459 우리를 불행의 늪으로 밀어 넣는 달콤한 유혹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2016-02-13 김영완 9622
102458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류지인 신부(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)<재의 예 ... 2016-02-13 김동식 7873
102457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2016-02-13 이기승 6600
102456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예수님과 함께 춤을! |1| 2016-02-13 노병규 96013
102454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|10| 2016-02-13 조재형 2,37318
102452 회개에로의 부르심과 응답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수도원 신부님 |5| 2016-02-13 김명준 1,89222
102451 ■ 진정한 내면의 영원한 행복을 찾아서 /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|2| 2016-02-13 박윤식 8038
102450 † 나를 만드신 하느님! 2016-02-13 김중애 7530
102449 ♥기도할 때 장식적인 말에 매달리지 마십시오. 2016-02-13 김중애 9142
102448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중(제 26일째) 2016-02-13 김중애 6121
102447 죄의 그림자도 밟지 마십시오. |1| 2016-02-13 김중애 8400
102446 말씀의초대 2016년 2월 13일 [(자)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] 2016-02-13 김중애 5430
102445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2016-02-13 주병순 6430
102444 ♣ 2.13 토/ 영혼의 병을 치유해주시는 주님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02-12 이영숙 1,0947
10244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)『 나는 ... |1| 2016-02-12 김동식 7152
102441 [토요일]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|1| 2016-02-12 최원석 7570
102440 †선교활동을위한 십자가의길† 2016-02-12 김중애 7781
102439 성령의 열매 : 사랑, 기쁨 그리고 평화 2016-02-12 유웅열 1,0592
102438 2월 11일은 세계 병자의 날입니다. 2016-02-12 유웅열 7560
10243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1주일 2016년 2월 14일) |1| 2016-02-12 강점수 9834
102436 "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"(2/12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2-12 신현민 8032
102435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. 2016-02-12 최원석 8190
102434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류지인 신부(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)<재의 예 ... 2016-02-12 김동식 9443
102433 주님의 은총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글 2016-02-12 강헌모 9531
102432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2016-02-12 이기승 6901
102431 사랑과 침묵과 기도의 사순절에 2016-02-12 김중애 97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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