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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7302 울부짖음은 간절한 기도이다/ 송 봉 모 신부 지음 |1| 2022-09-01 김중애 9553
157307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2-09-01 박영희 1,4503
157343 죄를 용서하시는 자비의 하느님!/송봉모신부님 |1| 2022-09-03 김중애 1,0563
157364 존경은 용서가 먼저일 때 스스로 따른다./송 봉 모 신부 |1| 2022-09-04 김중애 1,0223
157372 심지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않으면,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|1| 2022-09-04 최원석 4013
157377 ■ 15. 일곱 아들의 순교[2] / 탄압받는 유다[1] / 2마카베오기[ ... |2| 2022-09-04 박윤식 9403
157384 손을 뻗어라. |1| 2022-09-05 최원석 1,1463
157396 ■ 1. 유다 마카베오의 항전[1] / 유다 마카베오의 활약[2] / 2마 ... |2| 2022-09-05 박윤식 6203
15739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보상의 역설: 왜 예수님은 배신자 유다 ... 2022-09-05 김글로리아7 1,4643
157406 가슴에 묻어두고 사는 것들 |1| 2022-09-06 김중애 9283
157417 ■ 2. 유다 마카베오의 항전[2] / 유다 마카베오의 활약[2] / 2마 ... |2| 2022-09-06 박윤식 9323
157426 양심성찰은 영혼의 정화작업이다./송봉모신부님 |1| 2022-09-07 김중애 1,1813
157429 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 불행하여라, 너희 부유한 사람들! |2| 2022-09-07 최원석 8153
157437 ■ 3. 안티오코스의 비참한 최후 / 유다 마카베오의 활약[2] / 2마카 ... |1| 2022-09-07 박윤식 8953
157444 그들이 같이 살기 전에 마리아가 성령으로 말미암아 잉태 |1| 2022-09-08 최원석 8293
157449 빗나간 관심에 무심한 죽음./송 봉 모 신부 |1| 2022-09-08 김중애 1,5323
157505 아버지가 그를 보고 가엾은 마음이 들었다. |1| 2022-09-11 최원석 7473
157524 [연중 제24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강수원 베드로 신부) |1| 2022-09-12 김종업로마노 7403
157540 ■ 9. 유다의 승리 / 유다 마카베오의 활약[2] / 2마카베오기[24] |1| 2022-09-13 박윤식 9663
157562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 |1| 2022-09-15 최원석 8523
157565 [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] 오늘의 묵상 (강수원 베드로 신부) |1| 2022-09-15 김종업로마노 7673
157569 <함께 뭉친다는 것> |1| 2022-09-15 방진선 5953
157576 ■ 11. 안티오코스와 협정 / 유다 마카베오의 활약[2] / 2마카베오기 ... |1| 2022-09-15 박윤식 1,1223
157585 언제나 주님을 기억하려면!/송 봉 모 신부 2022-09-16 김중애 8603
157587 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. 2022-09-16 김중애 1,3903
157604 [연중 제24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강수원 베드로 신부) |1| 2022-09-17 김종업로마노 8963
157608 가족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|2| 2022-09-17 김중애 1,1163
157615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2| 2022-09-17 박영희 7633
157628 걱정에 사로잡히지 말 것!/송봉모신부 |1| 2022-09-18 김중애 7923
157629 마음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소리. |1| 2022-09-18 김중애 95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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