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664 ~ 나와 일치하여 사랑의 삶을 살아라~ [2nd] |7| 2006-10-21 양춘식 8237
223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6-11-12 이미경 8234
22605 인간은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. |1| 2006-11-21 유웅열 8231
23096 '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 2006-12-05 정복순 8233
23825 오늘의 묵상 (12월 27일) |43| 2006-12-27 정정애 8238
24131 (284) 산 낚시 / 이길두 신부님 |8| 2007-01-05 유정자 8236
25561 ** 부모가 내미는 손 ** |5| 2007-02-21 양춘식 8235
25834 잠깐만! / 이인주 신부님 |8| 2007-03-03 박영희 82312
27599 성령의 인도에 따라라 |5| 2007-05-17 장병찬 8232
28211 사랑도 빚입니다. |3| 2007-06-17 윤경재 8235
29462 부족함과 행복 |7| 2007-08-16 최익곤 8234
29605 군자란과 성체 |5| 2007-08-22 김학선 8236
31166 오늘의 묵상(10월27일) |18| 2007-10-27 정정애 8239
31242 자기 자신을 귀중히 여겨라! |4| 2007-10-31 유웅열 8237
32039 ♡ 수행이야기 ♡ |2| 2007-12-05 이부영 8233
33091 "심지가 굳은 그 사람의 굳은 심지를 꺽지 말라" / 이인주 신부님 |11| 2008-01-20 박영희 82314
33949 행복의 근본 (신은근바오로 신부님) |4| 2008-02-22 장병찬 8236
36685 참다운 가정이란 어떤 모습이어야 합니까? |6| 2008-06-04 유웅열 8237
37179 6월 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 57-66.80 묵상/ 광야 |4| 2008-06-24 권수현 8233
41223 [강론] 연중 제 34주일 - 최후의 심판 (김용배신부님) |3| 2008-11-22 장병찬 8234
42007 헌금은 자발적으로, 형편에 맞게 바쳐야한다. |3| 2008-12-16 유웅열 8234
44135 사순시기를 시작하며 |1| 2009-02-24 노병규 8234
44181 소금처럼....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02-26 박명옥 8236
44715 사진묵상 - 털신 |1| 2009-03-18 이순의 8234
47622 우리 어머니 향기 머무는 곳에 . . . |8| 2009-07-19 박계용 82310
48915 너희는 이 모든일의 증인이다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9-06 박명옥 8236
49435 우리들 가정에 도사리고 있는 마귀 2009-09-27 김용대 8233
49899 가장 낮은 사랑이 더 깊은 사랑입니다 |6| 2009-10-14 김광자 8234
49912     축하합니다... |1| 2009-10-15 이미경 3842
525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0-01-24 이미경 82311
57876 아브라함의 믿음이란?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8-08 이순정 823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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