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705 먼저 촘스키교수를 2002-11-28 이풀잎 5199
7704 분식집에서 만난 할머니 2002-11-28 최은혜 41217
7703 사람과 사람의 사이 2002-11-28 최은혜 3609
7701 축복의 통계 2002-11-27 박윤경 2819
7700 무엇을 위해 고기를 잡나요? 2002-11-27 박윤경 2678
7699 그 옷 잘 어울리네요.. 2002-11-27 김희옥 2699
7698 손이 참 예쁘시군요. 2002-11-27 김희옥 2885
7697 어느 천사의 결혼기념일 2002-11-27 최은혜 41612
7696 세상에서 가장 먼 거리는 어디에서 어디까지인가? 2002-11-27 최은혜 32513
7694 말씀으로 커가는 아이....... 2002-11-26 이우정 36912
7693 한계령을 위한 연가 2002-11-26 박윤경 2925
7692 경비원이 된 아빠 2002-11-26 최은혜 46019
7691 할아버지의 굽은 손 2002-11-26 최은혜 30914
7690 12월 혼인교리 안내(상봉동 성당) 2002-11-25 김양순 1601
7689 아름다운사랑 2002-11-25 이동재 57312
7688 메밀국수 한 그릇 2002-11-25 최은혜 45118
7686 눈이 오는 날 2002-11-25 박윤경 3263
7685 기도 일기 2002-11-25 박윤경 3659
7684 가장 귀중한 보물 2002-11-25 박윤경 3959
7683 이웃들의 따스한 마음을... 2002-11-25 배군자 3335
7680 진실을 알고계십니까? 2002-11-24 김지연 51016
7682     [RE:768o]너무나 기막힌 이야기 2002-11-24 구영돈 800
7675 분홍빛 벙어리 장갑..... 2002-11-22 이우정 4435
7674 네잎클로버와 세잎클로버... 2002-11-22 안창환 51611
7676     [RE:7674]행운과 행복이라... 2002-11-22 이우정 740
7677        [RE:7676]^-^;; 2002-11-22 안창환 550
7673 네가 켜는 촛불은 2002-11-21 박윤경 4745
7672 엄마, 아빠 고생 많이 하셨어요 2002-11-21 박윤경 37011
7671 Do it Now! 2002-11-21 박윤경 70822
7670 행복의 변신 2002-11-21 홍기옥 3734
7667 친구는.... 2002-11-20 안창환 61114
7668     [RE:7667]내 이름이 있어서^^ 2002-11-20 이우정 812
7666 사랑... 2002-11-20 안창환 5172
7664 기억 2002-11-20 박윤경 35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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