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5446 다윗 시리즈 13편( 아비가일을 통해서 배워야 할 게 무엇일까?) 2020-01-20 강만연 8520
144028 2021년 1월 26일 화요일[(백)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일] 2021-01-26 김중애 8520
144217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그들은 피상적인 삶을 살고 있다 (아들들아, ... |1| 2021-02-01 장병찬 8520
14455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8,11-13/연중 제6주간 월요일) 2021-02-15 한택규 8520
150424 19(녹)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... 독서,복음서 주해 |2| 2021-10-18 김대군 8521
151478 ■ 6. 이스라엘의 아들들 / 족보[1] / 1역대기[6] |2| 2021-12-09 박윤식 8522
151831 축복의 통로가 돼라. 2021-12-26 김중애 8521
151928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(최종회) - 아름다운 도시 下 (프라하/체코) |1| 2021-12-30 양상윤 8520
154425 인내의 이유 |1| 2022-04-14 김중애 8521
155581 †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3시 ... |1| 2022-06-09 장병찬 8520
157131 <삶의 질이라는 것> |1| 2022-08-23 방진선 8521
158126 ■ 15. 이사야의 소명 / 제1부[1] / 이사야서[15] |1| 2022-10-11 박윤식 8522
159180 “나를 따라 오너라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11-30 최원석 8526
566 평화의 P자 같지요? |1| 2005-04-18 박영진 8520
2492 21 07 04 주일 평화방송 미사 끝 무렵에 매번 소변을 급히 보지만 야 ... 2022-09-06 한영구 8520
12191 [묵상] 이제는 말할 수 있으려나 |6| 2005-09-04 유낙양 8515
1257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9-29 노병규 8515
12924 오솔길 2005-10-17 김성준 8514
13337 기도를 통하여 필요한 것을 주시는 이유 2005-11-05 장병찬 8513
13536 사람의 아들은 잃은 사람들을 찾아 구원하러 온 것이다. |8| 2005-11-15 양다성 8512
13749 * 자신의 진가를 인정하십시오 2005-11-25 주병순 8511
13920 ☆ 주님, 저희에게 주님의 자애를 보이시고, 저희에게 구원을 베푸소서. 2005-12-04 주병순 8511
14068 모든 것을 준비하신 요한 2005-12-10 김선진 8513
14693 우리는 형제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이미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갔습니다. 2006-01-05 양다성 8511
14859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된다는 것 |9| 2006-01-11 이인옥 8517
15275 28일 야곱의 우물-두려움을 이기는 신앙/봉헌준비(29일) |6| 2006-01-28 조영숙 8515
15336 사진 묵상 - 걸어서 가셨나요? |3| 2006-01-31 이순의 8515
15898 무촌 !!! 2006-02-24 노병규 8517
176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06-05-08 이미경 8515
18319 좀 오래 걸리더라도... |8| 2006-06-09 조경희 85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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