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492 21 07 04 주일 평화방송 미사 끝 무렵에 매번 소변을 급히 보지만 야 ... 2022-09-06 한영구 8520
12191 [묵상] 이제는 말할 수 있으려나 |6| 2005-09-04 유낙양 8515
1257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9-29 노병규 8515
12924 오솔길 2005-10-17 김성준 8514
13337 기도를 통하여 필요한 것을 주시는 이유 2005-11-05 장병찬 8513
13536 사람의 아들은 잃은 사람들을 찾아 구원하러 온 것이다. |8| 2005-11-15 양다성 8512
13749 * 자신의 진가를 인정하십시오 2005-11-25 주병순 8511
13920 ☆ 주님, 저희에게 주님의 자애를 보이시고, 저희에게 구원을 베푸소서. 2005-12-04 주병순 8511
14068 모든 것을 준비하신 요한 2005-12-10 김선진 8513
14229 우리 다 함께 2005-12-16 박규미 8512
14472 아가님! 예수님! 2005-12-26 박규미 8511
14859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된다는 것 |9| 2006-01-11 이인옥 8517
15275 28일 야곱의 우물-두려움을 이기는 신앙/봉헌준비(29일) |6| 2006-01-28 조영숙 8515
15336 사진 묵상 - 걸어서 가셨나요? |3| 2006-01-31 이순의 8515
15898 무촌 !!! 2006-02-24 노병규 8517
176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06-05-08 이미경 8515
18319 좀 오래 걸리더라도... |8| 2006-06-09 조경희 8517
19214 "마리아야" "랍뽀니" 2006-07-21 홍선애 8512
19831 생각의 전환 |2| 2006-08-17 노병규 8515
198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20| 2006-08-18 이미경 8517
22629 11월 22일 야곱의 우물 - 루카 19, 11-28 묵상/ 땅에 묻어버린 ... |4| 2006-11-22 권수현 8513
22695 마음의 기쁨과 실의가 가져오는 해로움 |4| 2006-11-24 장병찬 8514
24947 '두려워하지 말고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4| 2007-01-30 정복순 8516
251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2| 2007-02-05 이미경 8517
25881 [복음 묵상] 3월 6일 연중 제2주간 화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4| 2007-03-05 양춘식 85111
261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7-03-16 이미경 8519
26650 (349) 불 꺼진 마을 / 김영호 신부님 |10| 2007-04-07 유정자 8516
26652 주간 첫날 새벽에 일어난 일 |3| 2007-04-07 윤경재 8513
273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4| 2007-05-07 이미경 8516
27440 '세상에서 뽑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7-05-11 정복순 85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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