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115 ♣ 10월 27일 야곱의 우물- 하느님을 향한 참된 따름 ♣ |6| 2005-10-27 조영숙 8318
13204 하늘 나라 은행에 저축을 하자. 2005-10-31 김선진 8311
13226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나는 날/퍼옴 |2| 2005-11-01 정복순 8312
13956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. |2| 2005-12-05 양다성 8311
14044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 2005-12-09 박종진 8314
14340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 |7| 2005-12-20 양다성 8311
14569 (432) 모과차 한 잔을 마시고 |2| 2005-12-30 이순의 8314
14886 ▶1월 12일 말씀지기 우리가 청하기만 한다면 2006-01-12 김은미 8312
15358 '고향으로 가셨는데'/ 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 2006-02-01 정복순 8314
15550 단식의 의미 !!! |1| 2006-02-10 노병규 8318
15760 낚싯밥 !!! |1| 2006-02-18 노병규 8313
16075 "새롭게 모시게 된 우리 VIP 주님" |4| 2006-03-03 조경희 8315
17606 존경받는 삶보다 더 기쁜 것 |14| 2006-05-04 박영희 83111
184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6-06-16 이미경 8318
192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8| 2006-07-24 이미경 8319
19401 하느님으로부터 부름 받는 사람 2006-07-30 장병찬 8310
19878 ◆ 밥알이 밥그릇에 있어야 아름답지 . . .[정호승 님] |9| 2006-08-19 김혜경 83112
20338 즈카르야 이야기 / 김강정 신부님 |3| 2006-09-06 노병규 8315
20355 낯선 물에 들어가는 것 (상) |13| 2006-09-07 박영희 8317
210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6-10-03 이미경 8316
21089     Re: 개천절 아침의 찬미가 |2| 2006-10-03 이현철 5962
21199 낙타의 겸손 |1| 2006-10-06 최영자 8312
21300 현재를 산다는 것 |8| 2006-10-10 김영 8317
22605 인간은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. |1| 2006-11-21 유웅열 8311
22884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43> |2| 2006-11-29 이범기 8312
23096 '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 2006-12-05 정복순 8313
23446 (275) 말씀> 당신은 무슨 일에 부름 받았습니까? |5| 2006-12-15 유정자 8314
23845 (65)서산대사(퍼온 글) |29| 2006-12-27 김양귀 8318
27024 '진정한 가난' 2007-04-23 이부영 8311
27254 영성체 후 묵상 (5월3일) |5| 2007-05-03 정정애 8314
27479 ** 마리아, 살아 있는 복음 ***.. |1| 2007-05-12 강헌모 83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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