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775 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 2006-01-08 양다성 8501
14786 ★이철니콜라오신부님&사랑의 날개 노래선교단의 노래선물 |1| 2006-01-09 임숙향 8503
15303 30일 야곱의 우물-마귀의 신앙/봉헌준비(31일째) |3| 2006-01-30 조영숙 8506
161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조명연마태오신부님] 2006-03-05 이미경 8505
16191 원칙 그리고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예외 (여호수아 38) 2006-03-07 이광호 8502
16267 (60) 말씀지기>주님께서 공평하지 않으시니 고맙습니다 2006-03-10 유정자 8502
16611 하느님께 영광드립시다 |7| 2006-03-23 정하정 8500
17835 '예수님께서 주시는 평화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2006-05-16 정복순 8503
17891 몸살 |5| 2006-05-18 이재복 8504
18422 불아, 우리 위에 쏟아져라! |5| 2006-06-14 이인옥 8507
18580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-1 |2| 2006-06-22 노병규 8506
19292 [저녁묵상]눈뜬 장님 / 송봉모 신부님 |2| 2006-07-25 노병규 8508
19829 하늘만큼 땅만큼. 이기정 신부 2006-08-17 윤경재 8501
20132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. 2006-08-29 주병순 8501
202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6-09-01 이미경 8507
20655 즐거운 불편 2006-09-18 김두영 8500
21955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영혼의 작은 씨앗' |4| 2006-11-01 노병규 8506
22083 ♣~봉헌의 삶을 살아라~♣ [2nd] |7| 2006-11-04 양춘식 8505
22361 [저녁 묵상] 하느님 안에서 |6| 2006-11-13 노병규 8509
22625 '충실하고 성실하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3| 2006-11-22 정복순 8505
24160 '너를 기다리시는 하느님' 2007-01-06 이부영 8502
24832 패러다임(Paradigm)의 변화 |16| 2007-01-26 박영희 8508
25587 ♧ 사순 제1주간 목요일 - 하느님을 찾는 사람들 |1| 2007-02-22 박종진 8502
25834 잠깐만! / 이인주 신부님 |8| 2007-03-03 박영희 85012
25849 (336) 거룩한 변모의 비결 / 이현철 신부님 |5| 2007-03-04 유정자 8507
26542 "관상의 핵심은 사랑" --- 2007.4.2 성주간 월요일 |1| 2007-04-02 김명준 8507
26543 극명한 대조를 통한 가르침 |2| 2007-04-02 윤경재 8502
26678 부활의 불꽃이 되었어라 |4| 2007-04-08 홍선애 8503
27024 '진정한 가난' 2007-04-23 이부영 8501
27629 오늘의 묵상(5월 19일) |17| 2007-05-19 정정애 850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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