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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8442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예수님은 다가와 용기를 내라고 |6| 2015-08-03 이기정 99112
98441 † 카나의 혼인잔치에서의 표징은 무엇인가?(2,1-11) 2015-08-03 윤태열 1,7871
98439 “이 믿음이 약한 자야, 왜 의심하였느냐?” [화요일] |1| 2015-08-03 최원석 1,2490
98438 빵과 복지사회 [연중 제18주간 월요일] 2015-08-03 김기욱 8801
9843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 ... |2| 2015-08-03 김동식 9394
98435 사람이 빵만으로 살 수 있을까? 2015-08-03 유웅열 1,9211
98434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2015-08-03 최원석 9470
98433 ♠. 8월 3일 연중 제 18주간 월요일 (심흥보 신부님) 2015-08-03 임창빈 1,0523
98432 우리의 시선을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5-08-03 김은영 1,1198
98431 ?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차풍 신부(의정부교구 마석성당)<연중 제18주 ... 2015-08-03 김동식 1,0524
98430 ◎ 8.3.월 -" 그것들을 이리 가져 오너라 "(김우성비오신부) 2015-08-03 송문숙 9500
98429 기도와 삶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5| 2015-08-03 김명준 1,34314
98428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, ... |2| 2015-08-03 주병순 9381
98427 8.3.월.♡♡♡ 감사는 더 큰 감사로 이어..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2| 2015-08-02 송문숙 1,41315
98426 ♥8.3.월.".. 여기 빵 다섯개와 물고기.. " 한상우 바오로신부 2015-08-02 송문숙 1,1274
1910 루시아를 위하여 미사를 봉헌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|2| 2015-08-02 박관우 1,5372
98424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자신의 몸을 먹도록 하십니다. |6| 2015-08-02 이기정 1,0556
98423 생명의 양식은 영혼과 육신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. |1| 2015-08-02 유웅열 1,1421
98422 빵이 되고 싶습니다 [연중 제18주일] 2015-08-02 김기욱 9562
9842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18주간 월요일)『제자들의 ... |1| 2015-08-02 김동식 1,1194
98420 건강 상식 : 식초에 관하여... |1| 2015-08-02 유웅열 1,2733
9841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에 목마르고 사랑에 배고파라 |3| 2015-08-02 김혜진 1,58717
98418 나의 살던 고향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2| 2015-08-02 강헌모 1,2814
98417 ?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차풍 신부(의정부교구 마석성당)<연중 제18주 ... 2015-08-02 김동식 1,2543
98416 생명의 빵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2| 2015-08-02 김명준 1,7889
98415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로프지 않을 것이며,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 ... 2015-08-02 주병순 1,0530
98413 ♥.8.2."하느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와 ... -한상우 바오로 신부 |1| 2015-08-02 송문숙 1,3416
98412 ◎ 8.2. "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 "(김우성비오신부) 2015-08-02 송문숙 9040
98411 8.2.연중18주일.♡♡♡ 영성체를 갈망하라 -반영억 라파엘 신부. |2| 2015-08-02 송문숙 1,30116
98409 지옥은 죽어서만 가는것이 아니다 2015-08-01 류태선 1,07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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