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4429 대야에 물을 부어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고 |2| 2022-04-14 최원석 1,1703
154474 마음으로 지은집 |1| 2022-04-16 김중애 1,5443
154476 <말씀이 사람이 되시게 한다는 것> |1| 2022-04-16 방진선 1,3183
154479 어찌하여 살아 계신 분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찾고 있느냐? |2| 2022-04-16 최원석 1,4383
15448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활을 믿지 않으면 착해질 수 없다. 2022-04-17 김 글로리아 1,5283
154502 ■ 7. 토빗의 유언 / 시련과 기도[1] / 토빗기[7] |1| 2022-04-17 박윤식 1,0753
154506 4.17. ??“누가 주님을 무덤에서 꺼내갔습니다.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 ... |1| 2022-04-17 송문숙 1,2263
154520 “평안하냐?” |1| 2022-04-18 최원석 1,1353
154524 ■ 8. 길잡이 라파엘 천사 / 시련과 기도[1] / 토빗기[8] |1| 2022-04-18 박윤식 1,5403
154528 4.19. “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 2022-04-18 송문숙 1,8263
154539 내가 아직 아버지께 올라가지 않았으니 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 |1| 2022-04-19 최원석 1,4403
15454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으려고 할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 |1| 2022-04-19 김 글로리아 1,3323
15456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의 부활을 체험하는 네 단계 |1| 2022-04-20 김 글로리아 1,9713
154568 ■ 10. 길 떠나는 토비야 / 시련과 기도[1] / 토빗기[10] |3| 2022-04-20 박윤식 1,5653
15458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삶은 무엇을 위해서가 아니라 누구를 위 ... 2022-04-21 김 글로리아 1,6473
154624 4.24.“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. 그리고 의심을 버리고 ... |1| 2022-04-23 송문숙 1,6283
154650 4.25."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” ... |1| 2022-04-24 송문숙 1,7323
1546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4.26) 2022-04-26 김중애 1,7913
154674 참 좋은 몫 2022-04-26 김중애 1,1983
154688 ^^ |2| 2022-04-26 이경숙 1,7983
154691     Re:^^ |2| 2022-04-26 이정기 4913
154693        ^^+ 2022-04-26 박윤식 4961
154692 ■ 4. 라구엘을 만난 토비야 / 토비야의 여행과 혼인[2] / 토빗기[1 ... |1| 2022-04-26 박윤식 1,1203
154697 주님의 사람임을 잊지 않게, 빼앗기기 않게 하소서. (요한3,5-15 ... |2| 2022-04-27 김종업로마노 1,3503
154701 믿음의 눈으로/믿음 : 하느님과의 결합 |1| 2022-04-27 김중애 1,3203
154715 ■ 5. 토비야의 혼인 신청 / 토비야의 여행과 혼인[2] / 토빗기[15 ... |1| 2022-04-27 박윤식 1,1583
154716 4.28.“아드님을 믿는 이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.” - 양주 올리베따 ... |2| 2022-04-27 송문숙 1,4783
154717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|1| 2022-04-28 박영희 1,4363
154730 아드님을 믿는 이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. |2| 2022-04-28 최원석 1,2483
154737 4.29.“저 사람들이 먹을 빵을 우리가 어디에서 살 수 있겠느냐?” - ... 2022-04-28 송문숙 1,2493
154758 30 부활 제2주간 토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3| 2022-04-29 김대군 1,4093
154759 4.30.“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 2022-04-29 송문숙 1,5953
165,208건 (2,591/5,50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