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7794 아버지의 뜻은 누구라도 용서하는데 있습니다. |4| 2007-05-27 윤경재 8214
27795     Re:(시) 떨림을 울림으로....... |2| 2007-05-27 윤경재 4222
28755 '경청하는 것' |3| 2007-07-11 이부영 8213
28854 7월 1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0, 34-11,1 묵상/ 채우기 위해서 ... |7| 2007-07-16 권수현 8217
31679 꿈의 궁전 'Leo Palace' 구경하세요!^^*/ 괌, 미국 |3| 2007-11-19 최익곤 8215
32155 ♡ 사랑의 표현 ♡ 2007-12-11 이부영 8212
34228 참된 부자가 되려면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5| 2008-03-03 신희상 8213
36518 인생 70代는 불유거(不踰距) & 아름다운 스페인의 문화와 풍경 |4| 2008-05-27 최익곤 8217
36691 예수님께서 특별히 사랑한 사도 요한의 겸손 |2| 2008-06-04 장병찬 8214
39027 선종 시의 후회 2008-09-10 김용대 8212
40424 원칙 없이 우월의식만-판관기82 |1| 2008-10-30 이광호 8213
41406 묵주기도의 비밀 - 탄복할 효과 |3| 2008-11-27 장선희 8213
43061 하느님의 어린양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7| 2009-01-19 김광자 82110
43134 덫 ㅡ 김연희 수녀님 2009-01-21 신옥순 8213
43163 주님을 안다는 착각 - 윤경재 |5| 2009-01-22 윤경재 8217
47133 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마음 |2| 2009-06-29 김광자 8212
47202 내가 여기에 오고 싶은 이유는 |8| 2009-07-02 김광자 8214
51185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12 |4| 2009-12-03 김현아 8218
55371 성모성월 시 (예수의 사모곡) - 이인평 2010-05-03 이형로 8211
62551 3월 5일 연중 제8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1-03-05 노병규 82117
62949 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2011-03-20 김광자 8214
67392 나는 용서가 필요한 죄인 -반영억라파엘신부-(마태오 18,21-35) 2011-09-11 김종업 8216
7261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체조배의 힘 2012-04-20 김혜진 82112
7294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주는 평화 2012-05-08 김혜진 82116
751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8-27 이미경 82117
757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2-09-26 이미경 82113
758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2-09-28 이미경 82114
766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2-11-05 이미경 8219
79776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. 2013-03-20 주병순 8212
798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3-03-21 이미경 82110
83100 하느님을 느끼려면 어떻게 할까/안젤름 그륀 신부 |1| 2013-08-05 김중애 82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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