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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674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5주간 금요일] 2005-04-29 박종진 8293
11842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괴로울 때 하느님을 찾고 찬양할 것] 2005-08-03 박종진 8295
11884 고향 2005-08-06 이재복 8291
12790 기도 |4| 2005-10-09 노병규 8293
12924 오솔길 2005-10-17 김성준 8294
13152 나를 존경하면 남도 존경스럽다. 2005-10-29 김선진 8292
13163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,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질 것이다. 2005-10-29 양다성 8291
13208 육화하시는 하느님 2005-10-31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8292
13366 하루 일곱 번이나 너에게 와서 잘못했다고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. 2005-11-07 양다성 8292
13452 오늘 이 시간 2005-11-11 김성준 8292
13536 사람의 아들은 잃은 사람들을 찾아 구원하러 온 것이다. |8| 2005-11-15 양다성 8292
13653 [1분 묵상]'아내의 기도' |1| 2005-11-21 노병규 8297
13729 아름다운 신앙들2 2005-11-24 장병찬 8291
14775 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 2006-01-08 양다성 8291
14786 ★이철니콜라오신부님&사랑의 날개 노래선교단의 노래선물 |1| 2006-01-09 임숙향 8293
14888 [기도] 하느님... |1| 2006-01-12 노병규 8294
14920 이 고요함이 나를 살게 하네!(예온겸나자고기!) 2006-01-13 임성호 8292
14967 ''한마디 말 때문에'' |1| 2006-01-16 노병규 8296
15448 2월5일 야곱의 우물입니다-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|5| 2006-02-05 조영숙 8296
15543 사진 묵상 -뒷모습이 아름다운 |3| 2006-02-09 이순의 8294
15793 "주님의 기도감상." |6| 2006-02-20 조경희 82915
16038 네가 아파 할때... 2006-03-01 허정이 8294
17243 후회 |7| 2006-04-19 이재복 8295
17599 '사랑 자체이신 예수님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2006-05-04 정복순 8293
176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마태오] |5| 2006-05-04 이미경 8296
178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8| 2006-05-15 이미경 8294
198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20| 2006-08-18 이미경 8297
20029 [오늘 복음묵상]동시에 발생하는 하느님사랑과 이웃사랑 /박상대 신부님 2006-08-25 노병규 8293
20488 [괴짜수녀일기]<4> 반편짜리 아마데우스와 공자가라사대 |4| 2006-09-12 노병규 8298
20966 (195) 말씀지기> 우리에게 날개는 없어도 |6| 2006-09-29 유정자 82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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