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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215	함께 하고자 합니다.	2002-09-11	김정희	286	2
7214	가끔은 그저 그대의 따뜻한 말한마디가..	2002-09-11	박윤경	516	5
7213	사랑스런 낙서	2002-09-11	박윤경	391	6
7212	가을	2002-09-11	박윤경	372	1
7211	선물 그리고 뇌물	2002-09-11	이풀잎	357	10
7210	불효자는 울어버리렵니다.	2002-09-11	김미선	452	20
7209	들꽃언덕에서	2002-09-10	이정희	286	0
7208	다정한 나의친구에게..	2002-09-10	배군자	306	3
7207	이런 기도 아시나요?	2002-09-10	이정숙	399	2
7206	그대에게 던지는 11가지 메세지~.*	2002-09-10	왕자의 여우	403	7
7205	악마가 사람을 사랑했데요.	2002-09-10	왕자의 여우	373	2
7204	중년이 되어도......	2002-09-10	조진수	599	17
7203	미움과 용서	2002-09-10	박윤경	460	5
7202	깝깝해 어째스까나...	2002-09-10	박윤경	301	6
7201	내게는 이 김밥이 빽이란다..	2002-09-10	박윤경	292	11
7200	어머니와 아들의 일기.	2002-09-10	왕자의 여우	338	3
7199	한남자의 고백	2002-09-09	정미숙	485	0
7198	그녀의 에스프레소	2002-09-09	왕자의 여우	317	3
7197	옥수수,감자 등 농산물에 관한 사과문	2002-09-09	박지환	193	0
7196	당신의 인어공주 ..	2002-09-09	왕자의 여우	316	5
7195	감사드립니다	2002-09-09	박윤경	98	1
7192	모짜르트의 수업료	2002-09-09	박윤경	380	8
7191	빗방울	2002-09-09	박윤경	344	3
7190	세상에서 가장 비싼 이자	2002-09-09	박윤경	369	10
7189	작은 커피잔의 이야기	2002-09-08	왕자의 여우	400	4
7187	누군가가 너무나 그리워 질때	2002-09-08	안창환	494	9
7183	축구감독으로 영입되다.	2002-09-08	김미선	216	3
7179	현재진행형 >>>> 인 생	2002-09-07	김무형	294	5
7178	당신은 나의 인연입니다.	2002-09-07	김무형	383	4
7177	엄마에게도 엄마가 있어야 한답니다.	2002-09-06	안창환	335	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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