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321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80) '17.7.14. 금. |1| 2017-07-14 김명준 2,7852
114086 170823 - 연중 제20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- 박기흠 토마스 신부님 2017-08-23 김진현 2,7851
1405 순교는 두려운 것, 그러나...(성 김대건 대축일) 2000-07-05 상지종 2,78412
1680 오랜만에...(QT묵상) 2000-11-01 노이경 2,7848
2865 돈보스코가 언제 기도했습니까? 2001-10-08 양승국 2,78426
120711 연중 제7주간 토요일 |10| 2018-05-26 조재형 2,7847
125443 성서 주간 2018-11-25 김종업 2,7841
10636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슬럼 독 밀리어네어 2016-08-29 김혜진 2,7834
117614 1.16.강론."사람이 안식일을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다” - 파주 올리베 ... 2018-01-16 송문숙 2,7830
6238 새벽 4시에도 달려오는 사람 2004-01-07 양승국 2,78230
6241     [RE:6238] 2004-01-07 최정현 1,4021
113899 우리가 그들의 비위를 건드릴 것은 없으니 2017-08-14 최원석 2,7822
114066 ■ 텅 빈 빈곤에서 알 찬 충만으로 / 연중 제20주간 화요일 2017-08-22 박윤식 2,7820
114336 차동엽신부(역경(시련)의 극복을 위한 성경 구절) |1| 2017-08-31 김중애 2,7822
118612 "me too" 성찰의 글 |7| 2018-02-27 정선영 2,7829
952 삶 속에서 주님 표징을 2007-08-08 송규철 2,7811
963     Re:삶 속에서 (루르드의 기적) 2007-09-12 송규철 1,4600
2328 그저 그런 신부 이야기(5/28) 2001-05-27 노우진 2,78024
11872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넌 틀렸어, 물론 나도 틀렸고 |1| 2018-03-03 김리원 2,7806
119628 이기정사도요한산부(2000년대 인간들에게 야단칠 일) 2018-04-10 김중애 2,7801
121398 참으로 눈먼자 (요한9:8~41) 2018-06-24 김종업 2,7800
113475 송봉모신부(용서하기 위하여) 2017-07-27 김중애 2,7792
120410 5.12."너희가 내 이름으로 수하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내가 다 이루어 주 ... 2018-05-12 송문숙 2,7790
146873 부활 제7주간 월요일 |7| 2021-05-16 조재형 2,77910
149669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"주님, 주님!"하고 부르면서 내가 말하는 것은 실행 ... |1| 2021-09-11 주병순 2,7790
2273 살아있다는 것... 2001-05-16 오상선 2,77830
4223 신부님, 왜 그리 바쁘신가요? 2002-11-04 양승국 2,77834
113851 170813 - 가해 연중 제19주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2017-08-13 김진현 2,7780
114288 [살레시안 묵상] 거룩한 침묵의 성인이신 성모님처럼... - 토토로 신부 2017-08-29 노병규 2,7782
1188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09) 2018-03-09 김중애 2,7786
11903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5주일 2018년 3월 18일). |1| 2018-03-16 강점수 2,7782
14074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명장은 숙련된 자기만의 무기가 있다 |2| 2020-09-13 김현아 2,77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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