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061 장님이 본 하느님 나라 2005-10-25 김선진 8472
13239 *감옥에 갇히신 예수님을 바라보아라* 2005-11-02 장병찬 8472
14005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{ 찬미가 } 2005-12-08 주병순 8471
14888 [기도] 하느님... |1| 2006-01-12 노병규 8474
15174 [사랑밭 새벽편지] 빼앗긴 마음을 감사로 찾아... |2| 2006-01-24 노병규 8474
15787 40. 하느님과의 일치, 사람과의 일치에 대하여 |5| 2006-02-19 이인옥 84710
17023 * 살다보면 이런 일 저런 일로 ... |1| 2006-04-09 김성보 8479
17026 ♧ 87. [그리스토퍼 묵상]245 파운드의 체중 조절 2006-04-10 박종진 8473
18210 성 보나벤뚜라 주교의 담화에서 2006-06-05 장병찬 8471
18261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06-06-07 주병순 8471
18378 참 행복은 자동으로 찾아오게 될 것임을 믿습니다. |14| 2006-06-12 조경희 8476
19087 "나도 따뜻한 방에서 한번 자보고 싶다." |1| 2006-07-16 노병규 8479
21598 10월 19일 야곱의 우물-루카 11, 47-54 묵상/ 쉬운 사람, 편한 ... 2006-10-19 권수현 8473
21662 오늘날 주님을 모른다하고, 성령을 모독하는 일이란? |4| 2006-10-21 윤경재 8474
22055 @꽃멀미(이해인) :: 아름다운 것은 어지러운 것 |19| 2006-11-03 최인숙 8476
23409 12월 1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1, 11-15 묵상/ 더 넓고 더 깊 ... |3| 2006-12-14 권수현 8472
23414 고해성사는 하느님께서 주신 자비의 선물 2006-12-14 장병찬 8473
23975 ♧ 프로 레슬러와 신부 |7| 2006-12-31 박종진 8473
244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7-01-16 이미경 8479
25561 ** 부모가 내미는 손 ** |5| 2007-02-21 양춘식 8475
25912 [특별 묵상 글] ♥ 우리의 엄마 (2) ♥ |3| 2007-03-07 양춘식 8474
25917     마리아신심 보다 그리스도 성사생활이 중요함을 확신합니다. |6| 2007-03-07 장이수 4992
26443 보무당당하게... |5| 2007-03-29 이인옥 8474
26943 (354) 찐빵 한 개 |13| 2007-04-19 유정자 8475
27888 오늘의 묵상 (6월1일) |15| 2007-06-01 정정애 8477
28287 ♡ 세 사람이 가면 그 중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 ♡ |2| 2007-06-20 이부영 8472
29816 오늘의 복음 묵상 - 열처녀의 비유 |2| 2007-08-31 박수신 8475
30726 (395) 콧노래도 부르고 투정도 부리고 / 김충수 신부님 |13| 2007-10-08 유정자 8479
32459 소화데레사수녀님의연옥에대한가르침 |3| 2007-12-24 김기연 8472
33117 ◆ 파인애플 이야기 [2회] . . . . . . . . . [류해욱 신부 ... |10| 2008-01-21 김혜경 84712
34516 ◆믿을 건 믿어야지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 2008-03-14 노병규 8476
166,320건 (2,600/5,54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