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6652 주간 첫날 새벽에 일어난 일 |3| 2007-04-07 윤경재 8363
27254 영성체 후 묵상 (5월3일) |5| 2007-05-03 정정애 8364
288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0| 2007-07-17 이미경 83610
29962 [새벽 묵상] 영원으로 달려가는 우리 |6| 2007-09-07 노병규 8368
32020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 |2| 2007-12-04 주병순 8361
34023 오늘의 묵상(2월 25일) |18| 2008-02-25 정정애 83613
35029 4월 3일 부활 제2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04-03 노병규 83616
36886 6월 13일 금요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 ... |1| 2008-06-13 노병규 8369
37706 오늘의 묵상(7월16일)[(녹) 연중 제15주간 수요일] |20| 2008-07-16 정정애 83611
38929 듣게 하소서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 2008-09-06 김광자 8367
39229 오늘의 묵상(9월19일)[(녹) 연중 제24주간 금요일] |14| 2008-09-19 정정애 8369
40361 집회서 12장 1-18절 선행의 규칙 - 진실한 친구와 거짓 친구 2008-10-28 박명옥 8361
40462 벤야민의 자루에서 요셉의 잔이 나오다(창세기44,1~34)/박민화님의 성경 ... 2008-10-31 장기순 8367
40683 묵주기도의 비밀 - 성모송에 대한 간단한 설명 2008-11-06 장선희 8363
41579 33일 봉헌-4장/2일,십자가에서 죽으신 그리스도/파티마-9 2008-12-02 조영숙 8362
4172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1| 2008-12-06 김광자 8365
45439 어느 날 오후, 성당에서 2009-04-17 김형기 8364
46672 영적 즐거움은? -송봉모 신부- |1| 2009-06-09 유웅열 8363
49582 10월 3일 토요일 한가위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9-10-03 노병규 83610
53918 <사순 특강> "용서하기 위하여" - 송봉모 신부 |1| 2010-03-14 노병규 8366
541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10-03-21 이미경 83617
60626 <롯데마트 튀김 닭, 사 먹고 싶은데, 참았다> 2010-12-12 장종원 8360
63663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. |2| 2011-04-14 유웅열 8365
63687        Re:교회의 정서로의 봉헌... |9| 2011-04-15 김초롱 2698
64448 5월 14일 토요일 성 마티아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1-05-14 노병규 83618
680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10-09 이미경 83616
68571 11월 2일 수요일 위령의 날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11-02 노병규 83615
6925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철부지의 호기심 |2| 2011-11-29 김혜진 83612
71186 먼저 죽어라!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2-02-14 오미숙 83617
72979 5월 10일 부활 제5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5-10 노병규 83616
74336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마라 |1| 2012-07-13 강헌모 8363
165,231건 (2,601/5,50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