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975 ♧ 프로 레슬러와 신부 |7| 2006-12-31 박종진 8473
24232 머리로 아는 것과 뱃속으로 아는 것 |1| 2007-01-08 유웅열 8470
244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7-01-16 이미경 8479
25561 ** 부모가 내미는 손 ** |5| 2007-02-21 양춘식 8475
25912 [특별 묵상 글] ♥ 우리의 엄마 (2) ♥ |3| 2007-03-07 양춘식 8474
25917     마리아신심 보다 그리스도 성사생활이 중요함을 확신합니다. |6| 2007-03-07 장이수 4992
26443 보무당당하게... |5| 2007-03-29 이인옥 8474
26943 (354) 찐빵 한 개 |13| 2007-04-19 유정자 8475
28287 ♡ 세 사람이 가면 그 중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 ♡ |2| 2007-06-20 이부영 8472
29816 오늘의 복음 묵상 - 열처녀의 비유 |2| 2007-08-31 박수신 8475
30726 (395) 콧노래도 부르고 투정도 부리고 / 김충수 신부님 |13| 2007-10-08 유정자 8479
32459 소화데레사수녀님의연옥에대한가르침 |3| 2007-12-24 김기연 8472
33117 ◆ 파인애플 이야기 [2회] . . . . . . . . . [류해욱 신부 ... |10| 2008-01-21 김혜경 84712
34516 ◆믿을 건 믿어야지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 2008-03-14 노병규 8476
34933 [인내의 이유] |3| 2008-03-29 김문환 8476
37773 야곱이 라반의 집에 도착하다(창세기29,1~35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07-18 장기순 8473
38425 삶이 괴로울 때 2008-08-15 진장춘 8473
38858 9월 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5, 1-11 묵상/ 사람 낚는 어부의 그물 |5| 2008-09-04 권수현 8474
39008 오늘의 묵상(9월10일)[(녹) 연중 제23주간 수요일] |8| 2008-09-10 정정애 8477
39180 순례의 길을 걷는 사람들. |4| 2008-09-17 유웅열 8478
39291 하느님께서 주신 고귀한 보물 묵주기도 2008-09-21 박명옥 8470
40805 방귀 뀐 놈이 성낸다 |4| 2008-11-10 김용대 8473
42155 [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]들을 말은 귀담아 듣고-이기정 신부님 |2| 2008-12-20 노병규 8474
44319 2009년 사순 제1주일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3-03 박명옥 8474
44493 3월 1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3, 1-12 묵상/ 겸손의 지도력 |2| 2009-03-10 권수현 8472
45799 착한 목자 (한 번 사제이면 영원한 사제) - 이기양 신부님 |2| 2009-05-02 노병규 84711
46897 '이렇게 기도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9-06-18 정복순 8473
4793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 2009-08-01 김광자 8475
49081 사랑해서 좋은 사람 |2| 2009-09-14 김광자 8473
50848 ♡성모 엄마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1-21 박명옥 8477
50849     Re:♡성모 엄마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1-21 박명옥 4587
51185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12 |4| 2009-12-03 김현아 84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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