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42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7-01-09 이미경 8189
24832 패러다임(Paradigm)의 변화 |16| 2007-01-26 박영희 8188
25648 (330) 사랑의 콩깍지 / 이현철 신부님 |5| 2007-02-24 유정자 8182
26084 나의 고독은 꽃보다 화려하다 2007-03-14 홍선애 8183
26116 악령이란 무엇인가? |1| 2007-03-15 윤경재 8182
27172 "성소(聖召)" --- 2007.4.29 부활 제4주일(성소주일. 이민의 ... |2| 2007-04-29 김명준 8187
27967 천사의 사진 감사 드리면서 ... |13| 2007-06-05 장이수 8183
29025 오늘의 복음 묵상 - 아버지의 뜻 |4| 2007-07-24 박수신 8183
29168 수님께서 마리아께 천상 모후의 관을 씌우심 |2| 2007-08-01 양태석 8181
29709 [아침묵상] 고맙습니다 |6| 2007-08-27 노병규 81812
29729 마음이 가난한 자 되게 하소서 (녹암) |6| 2007-08-27 진장춘 8187
30743 10월 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0, 38-42 묵상/ 예수님의 발치에 ... |4| 2007-10-09 권수현 8182
30884 가을 나그네 |8| 2007-10-15 이재복 8187
31173 연중30주/루가18,9-14/스스로 의롭다고 자신하며 |1| 2007-10-27 원근식 8182
317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7-11-24 이미경 8189
31772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 2007-11-24 이미경 3921
31870 내적 치유를 위한 성경의 오솔길 - 겸손 |7| 2007-11-28 유웅열 8186
33204 1월 25일 성 바오로 사도의 개종 축일 - 양승국 신부님 |2| 2008-01-25 노병규 81814
34437 위와 아래, 하늘과 땅 / 강영구 신부님 |1| 2008-03-11 정복순 8184
34655 뇌성마비 장애인 시인 이상용씨의 이력서 2008-03-19 진장춘 8180
34895 3월 28일 부활 팔일 축제 내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08-03-28 노병규 81813
36986 성령의 열매 |5| 2008-06-17 최익곤 8188
37043 우리나라이야기 [스크랩] 星山別曲(성산별곡)의 시화 5편 |4| 2008-06-19 최익곤 8184
38395 성서 묵상/성모 승천 대축일 |2| 2008-08-14 원근식 8184
38530 "착한 목자" - 8.20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08-20 김명준 8183
38701 위로, 치유, 평화를 위한 성경 구절 모음 |4| 2008-08-28 장병찬 8184
41545 4장/1일,죄인을 부르러 오신 그리스도/파티마성지-8 |1| 2008-12-01 조영숙 8182
41574 사람들은 보고 싶은 것만 본다 - 윤경재 2008-12-02 윤경재 8184
43781 [고해성사]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|2| 2009-02-13 장병찬 8185
438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9-02-15 이미경 81813
4420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 2009-02-27 김광자 81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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