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457 순명 |5| 2006-03-17 이재복 8462
17097 * 예수님 돌아 가심이.. 2006-04-12 김성보 8463
17474 슬플때 |4| 2006-04-28 이재복 84610
18247 척박한 땅을 하늘 공원으로 / 전원 신부님 |10| 2006-06-06 박영희 8468
18283 (94) 말씀> 오늘 자신에게 물어보십시오 |4| 2006-06-08 유정자 8463
18341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느님의 방법 |6| 2006-06-10 장병찬 8468
18661 작음이 보이기 시작할 때 |1| 2006-06-26 최태성 8465
19082 새벽 두 시의 은혜 / 강길웅 신부님 |3| 2006-07-16 노병규 8469
19383 한 떨기 무궁화로 피어난 님이시여 / 양승국 신부님 2006-07-29 노병규 84610
19940 희망, 그것은 기다림 그리고 인내 |2| 2006-08-22 노병규 8468
20368 앞으로도 아버지를 알게 하겠습니다 (예수님 제자) |4| 2006-09-07 장이수 8463
20773 슬픕니다. |2| 2006-09-22 김성준 8461
21857 사하라 사막의 성자 - 샤를 드 푸코 |2| 2006-10-28 송규철 8467
21912 (216) 말씀> 제 영혼을 불구로 만드는 모든 것에서.. |7| 2006-10-30 유정자 8463
22489 [저녁 묵상] 마음에 촛불을 |5| 2006-11-17 노병규 8467
23185 오늘의 묵상 (12월 8일) |13| 2006-12-08 정정애 8467
23513 어째서 모고해가 이렇게 많을까? / 고해 사제에 대한 신뢰 |2| 2006-12-17 장병찬 8461
23760 빈 구유 처럼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8| 2006-12-24 오상옥 8464
23807 '조용한 물이 깊은것처럼' |2| 2006-12-26 이부영 8462
25004 하느님을 향한노래 |12| 2007-01-31 임숙향 84617
277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7-05-24 이미경 8469
27739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63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5| 2007-05-24 양춘식 8469
27904 주님께서 항상 곁에 계시길.. |1| 2007-06-01 이은정 8463
282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7-06-17 이미경 8468
28381 오늘도 불만스런 당신에게 |11| 2007-06-24 박영희 8468
29469 (150 ) 주님 오빠의 아픔을 용서 하소서~ (용서는 믿음의 기초요~ ... |19| 2007-08-16 김양귀 84615
29740 늘 빛으로 살아라! |3| 2007-08-28 임성호 8464
31173 연중30주/루가18,9-14/스스로 의롭다고 자신하며 |1| 2007-10-27 원근식 8462
31391 불안에 신뢰를, 절망에 희망을 주시는 분. |4| 2007-11-06 유웅열 8465
31603 (181) 슬픈 소식을 듣고 기도합니다 |27| 2007-11-15 김양귀 846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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