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650 나의 도적질(10월 2일의 묵상) 2005-10-02 이영숙 8175
12796 그리스도를 통해서 나는 은총으로 사도직을 받았습니다. 2005-10-10 양다성 8170
12978 심판과 정화 2005-10-20 정복순 8173
13426 우리 가운데 있는 하느님 나라 2005-11-10 김선진 8173
13508 ♣ 11월 14일 야곱의 우물 - 눈멂을 깨닫고서 ♣ |8| 2005-11-14 조영숙 81710
13763 늘 깨어 기도 하여라 2005-11-26 정복순 8171
13830 오늘도 당신께 반성하는 맘으로.. 2005-11-29 조송자 8172
14231 「오늘을 위한 기도」 2005-12-16 윤길수 8174
15079 하느님을 보게 되는 때 2006-01-19 장병찬 8175
15221 목 줄 !!! |2| 2006-01-26 노병규 8177
16001 ♧ 재의 수요일과 설날 |2| 2006-02-28 박종진 8173
16075 "새롭게 모시게 된 우리 VIP 주님" |4| 2006-03-03 조경희 8175
16112 죽는 것이 주님께 영광바치는 일입니다. |3| 2006-03-04 박민화 81710
16233 오늘도 더욱 크게 십자가와 성호경을 그리며... |4| 2006-03-09 조경희 81712
16718 3월 28일 『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예수를 만난 사람 |2| 2006-03-28 조영숙 81714
17057 아버지... 당신 뜻대로 하소서.. |1| 2006-04-11 이미경 8173
17641 등대풀꽃 이야기 / 전원 신부님 |10| 2006-05-05 박영희 81713
17643     Re:등대풀꽃 이야기 / 김현정 |2| 2006-05-05 박영희 4625
18252 진정한 인격자 |5| 2006-06-07 황미숙 81710
18772 (115) 소신학교 시절의 꿈 / 임문철 신부님 |7| 2006-07-01 유정자 8177
18926 (124) 그대는 행복합니까 |4| 2006-07-09 유정자 8176
19334 왜 사랑하기를 두려워 하는가.. / 죤 포엘 신부님 |1| 2006-07-27 김영 8172
194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6-08-03 이미경 8178
20460 ♥ 영성체 후 묵상 (9월11일)♥ |15| 2006-09-11 정정애 8179
20568 개@나@리 :: 이해인 수녀님의 시와 설명 |5| 2006-09-14 최인숙 8173
22093 가을의 기도 |3| 2006-11-05 김두영 8172
23346 저는 주님을 원합니다. |7| 2006-12-12 노병규 8179
23397 성탄맞이 개인피정 2006-12-13 박인옥 8170
23649 고해의 특별한 효과 |2| 2006-12-21 장병찬 8172
24494 성경과 영적 독서, 이렇게 읽어 보세요 |15| 2007-01-16 황미숙 8179
25006 우리가 쉽게 빠지는 유혹 |4| 2007-02-01 윤경재 81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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