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687 ◆ 짧은 자서전 ◆ |12| 2006-05-09 김혜경 82619
17891 몸살 |5| 2006-05-18 이재복 8264
18131 기도하기 조차 힘들 때에 2006-05-31 홍선애 8263
18661 작음이 보이기 시작할 때 |1| 2006-06-26 최태성 8265
19032 주일미사 한번 궐했다고 어깨 들썩이며 울다니… |1| 2006-07-14 노병규 8269
19933 [오늘 복음묵상] 세속적 소유로부터 자유로운 만큼 예수를 따른다. /박상대 ... 2006-08-21 노병규 8262
20520 성모발현을 교회가 공식인정한 바뇌의 성모 |2| 2006-09-13 장병찬 8261
21259 *♡ 영성체 후 묵상(10월9일) ♡* |26| 2006-10-09 정정애 8269
21762 10월 25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2,39-48 묵상/ 우리에게 주신 이 ... |3| 2006-10-25 권수현 8264
22390 음악을 연주하듯 주님을 따른다면 |8| 2006-11-14 윤경재 8264
23193 [복음단상]시소의 원리ㅣ김강정 시몬 신부님 |5| 2006-12-08 노병규 8267
23579 두려움 때문에 기뻐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|20| 2006-12-19 박영희 8266
24307 아름다운 영적권고 *"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" |7| 2007-01-10 임숙향 8268
25006 우리가 쉽게 빠지는 유혹 |4| 2007-02-01 윤경재 8265
25587 ♧ 사순 제1주간 목요일 - 하느님을 찾는 사람들 |1| 2007-02-22 박종진 8262
25841 [복음 묵상]3월 4일 사순 제2주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7-03-03 양춘식 82610
25934 오늘의 묵상 (3월8일) |13| 2007-03-08 정정애 8267
26084 나의 고독은 꽃보다 화려하다 2007-03-14 홍선애 8263
27172 "성소(聖召)" --- 2007.4.29 부활 제4주일(성소주일. 이민의 ... |2| 2007-04-29 김명준 8267
27237 비오 신부를 치유해 주신 성모님 |7| 2007-05-02 장병찬 8265
272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8| 2007-05-05 이미경 8269
27599 성령의 인도에 따라라 |5| 2007-05-17 장병찬 8262
28211 사랑도 빚입니다. |3| 2007-06-17 윤경재 8265
285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5| 2007-06-30 이미경 82610
31563 감사와 기쁨의 삶. |2| 2007-11-14 유웅열 8264
31698 낙지 |8| 2007-11-20 이재복 82610
31933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|2| 2007-11-30 주병순 8264
32085 12월 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9, 27-31 묵상/ 한 사람 곁에 또 ... |2| 2007-12-07 권수현 8265
32757 1월 6일 주님 공현 대축일 - 양승국 신부님 |5| 2008-01-06 노병규 82615
32999 ♡ 인격의 거울 ♡ 2008-01-16 이부영 82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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