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975 ♧ 프로 레슬러와 신부 |7| 2006-12-31 박종진 8353
24743 '다정하십시오' 2007-01-23 이부영 8352
25587 ♧ 사순 제1주간 목요일 - 하느님을 찾는 사람들 |1| 2007-02-22 박종진 8352
261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7-03-17 이미경 83511
26414 그리스도 안에서 , 성령으로 하나 되어 |23| 2007-03-28 장이수 83510
27187 주님은 나의 목자(요한복음10,1~2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 2007-04-30 장기순 8359
273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4| 2007-05-07 이미경 8356
27514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|3| 2007-05-14 주병순 8353
27599 성령의 인도에 따라라 |5| 2007-05-17 장병찬 8352
29561 칠월 칠석, 잃어버린 전설 |2| 2007-08-20 진장춘 8356
32002 ♤-평화를 위한 미사-♤ |3| 2007-12-03 노병규 8356
33085 누구에게나 심각한 내용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 2008-01-19 노병규 8356
33383 요한 바오로 2세께서 레지오 단원들에게 하신 말씀 2008-02-01 장병찬 8352
33533 임종자 귀에 대고 속삭여 주십시오 |3| 2008-02-07 장병찬 8356
34812 ◆ 죽음을 넘은 힘 ㅣ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3-25 노병규 8352
37622 연중 제15주일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|3| 2008-07-12 원근식 8354
38938 충고는 보초의 임무다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2| 2008-09-07 노병규 8359
39719 이 시대의 징표를 읽어라-----[롤하이저 신부님] 2008-10-07 김용대 8350
40552 '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8-11-03 정복순 8353
41816 욕심 |9| 2008-12-09 이재복 8356
41899 아직도 희망은 있다 |1| 2008-12-12 김용대 8353
4335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간의 '영' 이란? |9| 2009-01-29 김현아 83511
44191 고통은 너의 몫이 아니라 나의 몫이다 |10| 2009-02-26 박영미 8357
4420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 2009-02-27 김광자 8357
44422 [기도 맛들이기] 향심기도<2> - 이승구 신부님 2009-03-07 노병규 8355
44574 참 고맙습니다. |2| 2009-03-13 김성준 8357
46897 '이렇게 기도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9-06-18 정복순 8353
47017 남이 너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. 2009-06-23 주병순 8352
51756 빠다킹 신부오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09-12-27 이미경 83512
60060 배방성당의 저녁풍경입니다. 2010-11-18 김중애 83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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