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28 [항상 깨어 있는 사람] 1999-08-27 박선환 2,7436
111297 [양치기신부님의 살레시안 묵상] 오늘도 주님께서는 거부당하시고 |1| 2017-04-07 노병규 2,7438
11299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69) '17.7.3. 월. 2017-07-03 김명준 2,7431
1160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10) 2017-11-10 김중애 2,7436
939 나는 무엇하고 있는가? 1999-09-26 이주형 2,7420
1436 그리움, 그리고 만남(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) 2000-07-22 상지종 2,74213
1437     [RE:1436] 2000-07-22 유영신 1,8193
2516 야곱의 사다리 2001-07-05 이도행을생각하는모임 2,7424
113179 7.12."하느나라가 가까이 왔다."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 2017-07-12 송문숙 2,7421
114226 ■ 그리스도인 예수님의 체험을 통해서 / 연중 제21주일[가해] 2017-08-27 박윤식 2,7420
14218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상을 거스르고 있어야 믿음이다 |4| 2020-11-15 김현아 2,7427
867 [삶의 봉헌을 원하시는 주님] 1999-08-31 박선환 2,7413
4878 다섯 번씩이나 보육원 문 앞에서 2003-05-11 양승국 2,74132
118881 사순 제4주일/악행에 무감각해져가는 실천적 무신론자인가?/서광석 신부 |1| 2018-03-10 원근식 2,7412
122765 ★ 음란을 피하라 |2| 2018-08-20 장병찬 2,7410
13081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을 모르는 것이 모욕하는 것이다 |5| 2019-07-03 김현아 2,7418
140638 돈없이 값없이 2020-09-09 김중애 2,7412
1018 연중 제 31 주간 수요일(11월 3일) 1999-11-02 오창열 2,7404
114205 [살레시안 묵상] 하느님의 언어는 모국어? 외국어? - 토토로 신부 2017-08-26 노병규 2,7404
114374 9..1."기름을 사러간 사이 신랑이 왔다."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 ... |1| 2017-09-01 송문숙 2,7400
122130 누가 착한 목자인가? -희망, 평화, 사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4| 2018-07-22 김명준 2,7406
12805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의 삶에 사순이 없으면 믿음도 없는 ... |5| 2019-03-05 김현아 2,74011
14692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물에 빠진 사람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 ... |4| 2021-05-18 김백봉 2,7405
147168 “스승님,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” 하였다. 2021-05-27 강헌모 2,7401
120368 이기정사도요한신부(3일을 조금이라 하신 예수님) 2018-05-10 김중애 2,7392
12427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돈은 똥이다 |4| 2018-10-15 김현아 2,7395
1475 참된 화해는 이렇게...(연중 19주 수) 2000-08-16 상지종 2,73812
2850 우리 신부님을 돌려주세요! 2001-10-05 양승국 2,73822
113624 8.3.오늘의 기도"하늘나라는 바다에 그물을 쳐서 온갖것을 ~ " - 파 ... 2017-08-03 송문숙 2,7382
119926 가톨릭기본교리(34-5 성인들의 통공) 2018-04-22 김중애 2,7380
1590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... 2000-10-01 김민철 2,73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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