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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95888	★ 내 등에 있는 짐 \|1\|	2019-09-01	장병찬	1,063	0
95887	어린 생명 \|2\|	2019-08-31	이경숙	750	1
95883	어머니의 발 \|1\|	2019-08-31	김현	1,001	2
95885	Re:어머니의 발 \|1\|	2019-08-31	이경숙	208	2
95881	인생을 사랑하십니까? 그렇다면... \|1\|	2019-08-31	김현	1,186	1
95884	Re:인생을 사랑하십니까? 그렇다면...	2019-08-31	이경숙	174	0
95880	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것 \|1\|	2019-08-31	김현	762	1
95877	★ 하느님께서는 주시는 사명의 확신은 무엇으로 알 수 있습니까? \|1\|	2019-08-31	장병찬	1,098	0
95876	박 근혜 \|3\|	2019-08-30	이경숙	875	5
95873	겸손은 보배요 무언(無言)은 평화다 \|1\|	2019-08-30	김현	1,071	5
95875	Re:겸손은 보배요 무언(無言)은 평화다	2019-08-30	이경숙	196	2
95872	가을이 오는 길목입니다 \|2\|	2019-08-30	김현	1,331	2
95874	Re:가을이 오는 길목입니다	2019-08-30	이경숙	189	0
95871	평생두고 읽어도 너무 너무 좋은 글 \|2\|	2019-08-30	김현	1,012	2
95870	썰매 타기 \|1\|	2019-08-30	이숙희	772	2
95869	★ 사랑의 바른 질서 (故김용배 신부님) \|1\|	2019-08-30	장병찬	928	0
95866	고집과 야집을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\|3\|	2019-08-29	유재천	782	3
95865	소나기 \|2\|	2019-08-29	이숙희	700	4
95864	뭉게 구름 \|1\|	2019-08-29	이숙희	645	1
95863	걸림돌과 디딤돌 \|2\|	2019-08-29	김현	779	2
95868	Re:걸림돌과 디딤돌	2019-08-29	이경숙	177	1
95862	내 생애 가장 소중한 편지는 당신이었습니다 \|2\|	2019-08-29	김현	710	2
95867	Re:내 생애 가장 소중한 편지는 당신이었습니다 \|1\|	2019-08-29	이경숙	133	0
95861	살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\|2\|	2019-08-29	김현	883	1
95860	★ 하느님 관점에서 본 장애인 이해 9가지 \|1\|	2019-08-29	장병찬	1,072	0
95857	인연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\|3\|	2019-08-28	김현	998	2
95859	Re:인연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\|2\|	2019-08-28	이경숙	199	0
95856	믿음의 씨앗은 사랑을 먹고 자라납니다 \|2\|	2019-08-28	김현	893	2
95858	Re:믿음의 씨앗은 사랑을 먹고 자라납니다	2019-08-28	이경숙	154	0
95855	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 \|2\|	2019-08-28	김현	801	2
95854	★ 조지 뮐러의 대답 \|1\|	2019-08-28	장병찬	979	0
95852	장미 \|2\|	2019-08-27	이숙희	670	1
95851	용서 \|2\|	2019-08-27	이숙희	686	1
95850	아내의 만찬 \|2\|	2019-08-27	김현	1,234	2
95849	상처난 꽃이 향기가 더 진합니다 \|2\|	2019-08-27	김현	847	1
95853	Re:상처난 꽃이 향기가 더 진합니다	2019-08-27	이경숙	175	1
95848	반드시 읽어 보아야 할 좋은 글 \|2\|	2019-08-27	김현	805	1
95847	기다림 \|2\|	2019-08-27	이숙희	645	0
95846	내리막 길 \|1\|	2019-08-27	이숙희	615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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