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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7213 |
사랑만으로도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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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6 |
이경숙 |
838 | 0 |
97214 |
★★ 마리아께 대한 심신의 내용 (김보록 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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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6 |
장병찬 |
1,234 | 0 |
97223 |
★ 마리아께 대한 심심의 의미 (김보록 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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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8 |
장병찬 |
1,160 | 0 |
97226 |
아침에 행복해 지는글 / 사람의 빈자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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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9 |
김현 |
1,312 | 0 |
97230 |
성모님께 봉헌하는 사람은 행복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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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9 |
장병찬 |
1,172 | 0 |
97245 |
모든것을 잃었을때야 비로소 보이는것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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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13 |
이경숙 |
849 | 0 |
97246 |
★ 성모님의 믿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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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13 |
장병찬 |
1,066 | 0 |
97252 |
★ 우리의 엄마 - 1개 대대를 개종시킨 성모 마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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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14 |
장병찬 |
1,112 | 0 |
97256 |
비오는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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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14 |
이경숙 |
777 | 0 |
97260 |
★ 죽음에 대한 고귀한 말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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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15 |
장병찬 |
961 | 0 |
97268 |
^^ 오늘은 제생에 가장 행복한 날입니다.사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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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16 |
이경숙 |
958 | 0 |
97269 |
★ 돈 보스코 성인과 성모 마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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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16 |
장병찬 |
1,248 | 0 |
97272 |
★ 죽음 이후를 생각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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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17 |
장병찬 |
1,121 | 0 |
97278 |
★ 우리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처럼 (심흥보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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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18 |
장병찬 |
1,200 | 0 |
97285 |
가슴을 데우는 따뜻한 이야기가 있다면/내행복 때문에 다른 사람이 불행해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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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19 |
김현 |
1,411 | 0 |
97286 |
희망은 우리에게 모든 일이 가능하다고 말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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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19 |
김현 |
938 | 0 |
97287 |
★ 행복한 죽음을 맞는 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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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19 |
장병찬 |
1,029 | 0 |
97291 |
★ 성모님과 소화 데레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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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20 |
장병찬 |
1,190 | 0 |
97295 |
★ 죽음을 묵상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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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21 |
장병찬 |
1,376 | 0 |
97297 |
엄마의 수첩 / 부모에게 자식이란 맹목적인 사랑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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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22 |
김현 |
1,451 | 0 |
97303 |
★ 죽음의 시간을 준비하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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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23 |
장병찬 |
1,144 | 0 |
97306 |
★ 성모님이 막달라의 마리아를 가르치신다
|1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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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24 |
장병찬 |
1,167 | 0 |
97309 |
★ 삶과 죽음의 주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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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25 |
장병찬 |
942 | 0 |
97314 |
★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께 자신을 드리는 기도
|1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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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26 |
장병찬 |
1,140 | 0 |
97320 |
★ 죽음의 시간을 준비하면서
|1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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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28 |
장병찬 |
979 | 0 |
97323 |
★ 성모 마리아를 본받으며 (심흥보 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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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29 |
장병찬 |
1,113 | 0 |
97328 |
★ 성 요셉의 죽음과 마리아의 고통 [그리스도의 시]
|1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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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31 |
장병찬 |
1,119 | 0 |
97332 |
★ 사랑하올 성모님과 묵주기도 전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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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1 |
장병찬 |
1,105 | 0 |
97336 |
★ 원자폭탄보다 더 강한 것 (마리아 114호)
|1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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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2 |
장병찬 |
1,035 | 0 |
97339 |
★ 의인의 죽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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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3 |
장병찬 |
1,061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