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570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 2005-11-17 박종진 8247
13838 사람 낚는 어부 2005-11-30 정복순 8242
14165 (펌) 아이들이 나를 가르칩니다. 나를 키웁니다. |1| 2005-12-14 곽두하 8243
14183 공짜를 싫어 하는 바리사이들과 율법학자 |1| 2005-12-15 김선진 8243
14838 주님, 보소서, 주님의 뜻을 이루려 제가 왔나이다. 2006-01-11 주병순 8241
16233 오늘도 더욱 크게 십자가와 성호경을 그리며... |4| 2006-03-09 조경희 82412
16611 하느님께 영광드립시다 |7| 2006-03-23 정하정 8240
17103 '사랑과 봉사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2006-04-13 정복순 8242
17789 샛노란 하늘 사랑으로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2006-05-13 김명준 8242
18222 (92) "사이다, 너 마셔!" / 박보영 수녀님 |14| 2006-06-05 유정자 8246
18479 외출하면 ...잉꼬, 집에 오면 웬수. |3| 2006-06-17 노병규 8244
18731 (114) 제 복(福)대로 사는거지 뭐.... |11| 2006-06-29 유정자 8244
20519 '하느님의 선물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6-09-13 정복순 8243
21691 (30) 고향 길 |15| 2006-10-23 김양귀 8247
22055 @꽃멀미(이해인) :: 아름다운 것은 어지러운 것 |19| 2006-11-03 최인숙 8246
22598 깨어 있어라 ----- 2006.11.21 화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 ... |1| 2006-11-21 김명준 8245
23513 어째서 모고해가 이렇게 많을까? / 고해 사제에 대한 신뢰 |2| 2006-12-17 장병찬 8241
24664 지금 그리고 여기서 |4| 2007-01-21 윤경재 8246
24832 패러다임(Paradigm)의 변화 |16| 2007-01-26 박영희 8248
25841 [복음 묵상]3월 4일 사순 제2주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7-03-03 양춘식 82410
26116 악령이란 무엇인가? |1| 2007-03-15 윤경재 8242
26585 마지막까지 기회를 주시는 분 |8| 2007-04-04 윤경재 8246
277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7-05-24 이미경 8249
28266 '아니오라고 말하는 것의 중요성' |1| 2007-06-19 이부영 8242
28466 '자비는 하느님의 표정' |2| 2007-06-28 이부영 8244
29002 신앙은 죽음의 불안을 거두어 들인다. |7| 2007-07-23 유웅열 8248
29025 오늘의 복음 묵상 - 아버지의 뜻 |4| 2007-07-24 박수신 8243
29462 부족함과 행복 |7| 2007-08-16 최익곤 8244
29642 8월 24일 금요일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- 양승국 신부님 |5| 2007-08-24 노병규 8248
29729 마음이 가난한 자 되게 하소서 (녹암) |6| 2007-08-27 진장춘 8247
163,975건 (2,613/5,46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