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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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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17 |
박종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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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 낚는 어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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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30 |
정복순 |
82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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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펌) 아이들이 나를 가르칩니다. 나를 키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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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4 |
곽두하 |
82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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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짜를 싫어 하는 바리사이들과 율법학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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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5 |
김선진 |
82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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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, 보소서, 주님의 뜻을 이루려 제가 왔나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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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11 |
주병순 |
82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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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더욱 크게 십자가와 성호경을 그리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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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09 |
조경희 |
824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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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 영광드립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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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23 |
정하정 |
82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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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사랑과 봉사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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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13 |
정복순 |
82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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샛노란 하늘 사랑으로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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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13 |
김명준 |
82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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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92) "사이다, 너 마셔!" / 박보영 수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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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05 |
유정자 |
82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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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출하면 ...잉꼬, 집에 오면 웬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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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17 |
노병규 |
82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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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14) 제 복(福)대로 사는거지 뭐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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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29 |
유정자 |
82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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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하느님의 선물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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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13 |
정복순 |
82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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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30) 고향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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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23 |
김양귀 |
824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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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꽃멀미(이해인) :: 아름다운 것은 어지러운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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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3 |
최인숙 |
82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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깨어 있어라 ----- 2006.11.21 화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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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21 |
김명준 |
82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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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째서 모고해가 이렇게 많을까? / 고해 사제에 대한 신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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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17 |
장병찬 |
82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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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그리고 여기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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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21 |
윤경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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패러다임(Paradigm)의 변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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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26 |
박영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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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복음 묵상]3월 4일 사순 제2주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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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03 |
양춘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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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령이란 무엇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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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15 |
윤경재 |
82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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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까지 기회를 주시는 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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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04 |
윤경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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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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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24 |
이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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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아니오라고 말하는 것의 중요성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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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19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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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자비는 하느님의 표정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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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8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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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앙은 죽음의 불안을 거두어 들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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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23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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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 묵상 - 아버지의 뜻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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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24 |
박수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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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족함과 행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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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16 |
최익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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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24일 금요일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- 양승국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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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24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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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가난한 자 되게 하소서 (녹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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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27 |
진장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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