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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0338	메시아 시대가 오리라.	2004-05-23	심동주	200	1
10409	마음의 친구에게 \|2\|	2004-06-10	이우정	200	5
10668	신부님 강론중에서 \|2\|	2004-07-12	조미선	200	3
10955	(26) 잃은자의 죄 \|15\|	2004-08-12	유정자	200	2
13038	사순절을 더 잘 준비하기 위해 \|1\|	2005-02-02	장병찬	200	0
13263	죽음은 비참한 패배나 희생이 아니다.	2005-02-18	유웅열	200	1
14121	종교가 다르다고 적은 아니지요??? \|2\|	2005-04-22	정수은	200	0
15253	나를 진정으로 사랑해 다오	2005-07-21	장병찬	200	0
16316	구하여라. 받을 것이다.	2005-10-06	양다성	200	0
17663	천사가 삼손의 탄생을 알리다.	2005-12-19	양다성	200	0
17881	♧ [그대가 성장하는 길] 11.다정하십시오 \|1\|	2005-12-31	박종진	200	1
18836	3월달,생활 말씀.훠콜라레서[퍼옮겨]드립니다.길지만 끝까지,매일,묵상하여 ...	2006-03-02	김서순	200	1
21277	모아라(Gather)	2006-07-29	남재남	200	4
21554	따듯한 사람들	2006-08-08	원근식	200	0
21653	영혼의 샘터. \|3\|	2006-08-11	허선	200	4
21997	종착역/글:류해욱 신부	2006-08-22	원근식	200	0
22106	영원한... 언제인가는.... \|2\|	2006-08-25	홍추자	200	3
22122	빛되신 나의 예수님 \|4\|	2006-08-26	김행교	200	2
22525	서양화 - 인물	2006-09-05	유웅열	200	1
23240	참으로 소중하기에 조금씩 놓아주기	2006-09-30	유웅열	200	1
23526	나눔의 은혜/김근석 \|3\|	2006-10-10	김근석	200	1
23649	쓰레기통 뒤지던 선생님 하늘 나라로 가시다(연합 뉴스에서 담습니다.) \|1\|	2006-10-13	신성수	200	2
26959	일본의 정신대 사과에 대한 인터넷 투표	2007-03-09	양태석	200	2
30967	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158회	2007-10-29	김근식	200	1
31114	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159 회	2007-11-05	김근식	200	1
31688	- <시> 시골과 나, 마라톤 - \|4\|	2007-11-29	유재천	200	4
31841	음악 : 헨델: 오라토리오 '메시아' 중 할렐루야 50회 \|2\|	2007-12-04	김근식	200	2
33866	은총이 크면 어둠도 깊다던가요??? 방한칸!!!! \|1\|	2008-02-21	임미란	200	1
34126	[다 주어라 / 다 참으라 / 돌아오라] \|5\|	2008-02-29	김문환	200	2
34189	울음이 타는 가을강/詩박재삼 \|1\|	2008-03-01	이수호	200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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