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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551 좋은글 한편 - .....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2002-06-11 안창환 66414
6552     [RE:6551] 2002-06-11 황영주 780
6550 수녀님께서 알려 주시는 은총 2002-06-11 이덕원 5169
6549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 2002-06-11 박윤경 4972
6548 모래알 한가운데 2002-06-11 박윤경 3134
6547 400년 전의 편지 2002-06-11 박윤경 4445
6546 I love you.. 2002-06-11 최은혜 4529
6545 부모님의 인생 (아버지) 2002-06-11 최은혜 36611
6544 부모님의 인생 (어머니) 2002-06-11 최은혜 40013
6543 하느님의 뜻~ 2002-06-10 김병길 3923
6542 별이 아름다운 이유 2002-06-10 최은혜 4557
6541 멋지게 사과하려면.. 2002-06-10 최은혜 54016
6540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 2002-06-10 최은혜 4478
6539 그 사람의 인격 2002-06-10 박윤경 3364
6538 할머니의 손 2002-06-10 박윤경 2706
6537 내가 사랑하는 두 사람 2002-06-10 김지훈 3144
6534 +.살아 숨쉬고 있는 신앙!! 2002-06-08 김병길 3504
6532 약간의 시간만... 2002-06-07 박윤경 3332
6531 새맛나 2002-06-07 박윤경 2353
6530 제 안에 들어와 넓은 바다 되소서 2002-06-07 박윤경 3324
6529 박카스 한 병 2002-06-07 김영옥 2,11435
6528 어느 사제의 친절! 2002-06-07 배군자 2,51320
6527 망원경과 현미경 2002-06-06 박윤경 53616
6526 진리의 애인 되게 하소서 2002-06-06 박윤경 3784
6525 무엇이 성공인가 2002-06-05 박윤경 4166
6524 침묵의 외침을 듣게 하소서 2002-06-05 박윤경 3824
6523 감사하는 마음 2002-06-05 허명환 4361
6522 [RE:6454]가사여... 2002-06-05 안지선 812
6521 자신감! 잣인감? 2002-06-05 표수련 4368
6520 월드컵에서 우리는 분명 세계를 놀라게 할 것이다. 2002-06-05 박윤경 3247
6519 친구의 환한 모습에 행복을 느끼며... 2002-06-05 이우정 37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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