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725 비평하는 자들의 말에 대하여 2006-03-28 장병찬 8143
17060 내가 나를 평화케 하는 것! |1| 2006-04-11 임성호 8145
17493 제가 행복한 이유 |20| 2006-04-29 박영희 81417
18095 장미 |4| 2006-05-29 이재복 8145
18246 (93) 성령 두목 잡으러 / 임문철 신부님 |4| 2006-06-06 유정자 8145
18710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. |2| 2006-06-28 주병순 8141
18849 '나의 굳은 믿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6-07-05 정복순 8143
19473 우리 안에 숨겨진 보화. 서현승 신부 2006-08-02 윤경재 8142
20137 성모송의 의미를 새롭게 배웠습니다. |2| 2006-08-29 윤경재 8144
204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10| 2006-09-10 이미경 8143
20736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----2006.9.20 수요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... |2| 2006-09-20 김명준 8146
21691 (30) 고향 길 |15| 2006-10-23 김양귀 8147
22043 관상의 지혜-----2006.11.3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2006-11-03 김명준 8145
23258 [저녁묵상] 하느님께서 좋아하시는 것 |3| 2006-12-09 노병규 8146
23298 [오늘 복음 묵상]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 l 옮겨온 글 |2| 2006-12-11 노병규 8146
23948 [성가정축일]어머니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(이기양 신부님) |4| 2006-12-30 전현아 8143
23950     [성가정축일](이기양 신부님)묵상을 읽고 느낀것은... |1| 2006-12-30 김상원 4391
23983 '주님께서 알려 주신 그 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6-12-31 정복순 8144
24047 [강론] 사는 게 죄주...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8| 2007-01-03 노병규 81412
24307 아름다운 영적권고 *"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" |7| 2007-01-10 임숙향 8148
24664 지금 그리고 여기서 |4| 2007-01-21 윤경재 8146
25841 [복음 묵상]3월 4일 사순 제2주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7-03-03 양춘식 81410
26585 마지막까지 기회를 주시는 분 |8| 2007-04-04 윤경재 8146
26783 잘못된 길 안내… "어이쿠, 이를 어쩌지?!" |5| 2007-04-12 지요하 8143
27343 (361) 아름다운 낭비, 사랑 / 김충수 신부님 |6| 2007-05-07 유정자 8144
27706 오늘의 묵상(5월 23일) |10| 2007-05-23 정정애 81410
28666 믿음은 신뢰이며, 은총이고, 선물이다. |4| 2007-07-06 유웅열 8145
29967 ♡ 더불어 사는 삶의 지혜 ♡ |1| 2007-09-07 이부영 8143
31130 내 믿음은 어디서부터 시작될까? |17| 2007-10-26 황미숙 81410
33843 미사에 잘 참여하는 방법 |3| 2008-02-19 장병찬 8147
34640 거울을 들여다 보셔요 -내면의 거울- |2| 2008-03-19 조용안 8143
162,911건 (2,618/5,43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