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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5280 신부(神父) 호칭 용어는 신자(信者)가 지었다 |2| 2014-04-21 목을수 1,2465
212289 꼭 듣고픈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호소[퍼옴] |2| 2017-02-28 박윤식 1,2463
212605 예수님의 제자 그리고 가르침 2017-04-18 유경록 1,2460
213266 학생 |2| 2017-08-31 유경록 1,2462
215465 일본가톨릭교회의 보물 고토섬 섬인구 25%가 신자인 섬으로 가시죠 2018-06-06 오완수 1,2461
216959 물이 맑으면 달이 와서 쉬고 2018-12-06 이부영 1,2460
217116 병사들 4명이, 12월 23일(대림 제4주일). 오전 10시 주일 미사 중 ... 2018-12-27 박희찬 1,2463
217934 나는 내 양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. 2019-05-12 주병순 1,2460
218077 무슬림에게 경고 2019-06-11 변성재 1,2461
218892 ★ 우리의 목표 |1| 2019-10-16 장병찬 1,2460
219945 ★★ (1)[고해 사제에 대한 순명과 존경과 감사] |1| 2020-03-30 장병찬 1,2460
223742 [신앙묵상 131] 하느님으로부터 온 편지 |2| 2021-10-25 양남하 1,2462
19941 유쾌,상쾌,통쾌 2001-04-28 이경선 1,24517
71526 양비론자들의 허구, |51| 2004-09-22 신성구 1,24519
81140 교황님이 우리에게 남겨주신 마지막 기도문 |5| 2005-04-04 박여향 1,24517
205321 깨지기 쉬운 질그릇같은 나를 어여삐~ |2| 2014-04-24 김신실 1,2455
209714 박진영씨 자신의 양심을 좀 깍고 다듬으시길 바랍니다. 2015-10-17 이광호 1,24513
212217 빅뱅구라설 2017-02-25 변성재 1,2453
214080 "치과위생사 의료인화를 위한 의료법 개정" 2018-01-04 이윤희 1,2450
215184 직장인 평균연봉 4100만원 가장 가난한 직업은 시인 2018-04-29 이윤희 1,2450
218318 [시사진단] 외교적 승리를 기다리며(박현도, 스테파노, 명지대 중동문제연구 ... |2| 2019-07-18 유재범 1,2452
218696 새가톨릭성가편찬위원회? |2| 2019-09-15 김건주 1,2453
223476 †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1시)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 ... |1| 2021-09-14 장병찬 1,2450
29242 구 이소사성당 재정 회계감사 결과 내역 2002-01-30 이상돈 1,2441
56881 역시 조선일보야... 2003-09-12 이상윤 1,24417
134738 <긴급> 불효자는 웁니다 권 태하 선생님 |4| 2009-05-20 남희경 1,2449
203377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. |4| 2014-01-15 홍영숙 1,24411
208865 프란치스코 교황님 말씀: "이벽과 양반 출신 신앙의 제1세대 선조들에 대한 ... 2015-05-11 박희찬 1,2445
209311 천주교 이바지 관례에 대해 |4| 2015-07-26 김희경 1,24410
210162 성모 마리아 중국 발현 소문 2016-01-10 변성재 1,24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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