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382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11-08 박종진 8223
13508 ♣ 11월 14일 야곱의 우물 - 눈멂을 깨닫고서 ♣ |8| 2005-11-14 조영숙 82210
13710 하느님께서 천사를 보내시어 사자들의 입을 틀어막으셨습니다. 2005-11-24 양다성 8221
13763 늘 깨어 기도 하여라 2005-11-26 정복순 8221
14255 오늘의 영성의 샘물/퍼옴 2005-12-17 정복순 8221
14290 성급함 2005-12-18 김광일 8222
14542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. |5| 2005-12-29 양다성 8221
14583 {말씀} 2005-12-31 정복순 8223
14661 가까이에... 2006-01-03 김광일 8221
14663 그는 하느님에게서 태어났기 때문에 죄를 지을 수가 없습니다. 2006-01-04 양다성 8221
14931 나는 축복받은 사람입니다. 2006-01-14 노병규 8224
15083 고운 사랑 |2| 2006-01-20 김성준 8224
15578 알코올 중독 증세 !!! |1| 2006-02-11 노병규 8224
15673 "착각하지 마십시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 ... 2006-02-14 김명준 8228
16001 ♧ 재의 수요일과 설날 |2| 2006-02-28 박종진 8223
16074 후회 |3| 2006-03-03 이재복 8222
16344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처럼 여러분도 나를 본받으십시오 2006-03-13 이진철 8221
16991 ♧ 사순묵상 - 묵묵히 따를는 삶[사순 제5주간 토요일] 2006-04-08 박종진 8223
174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마태오] |12| 2006-04-26 이미경 82211
18221 ◆ 장미를 생각해 . . . . . . . . . . . . 이해인 수녀님 |12| 2006-06-05 김혜경 8224
19644 (153) 언젠가는 지나가리라 |14| 2006-08-09 유정자 8224
204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10| 2006-09-10 이미경 8223
20629 < 18 > “예수님, 약 좀 없을까요?” / 강길웅 신부님 |3| 2006-09-16 노병규 8225
20735 엉뚱하지만 행복한 상상 |3| 2006-09-20 윤경재 8225
20796 ◆ 가을 병 |14| 2006-09-23 김혜경 8229
21261 ~ 기 도 란 ~ |9| 2006-10-09 양춘식 8228
223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6-11-13 이미경 8226
22474 예수님이 오신다면… |5| 2006-11-17 김선진 8222
22924 "제가 한 일들을 보세요" <1> |16| 2006-11-30 박영희 82210
23400 세례자 성 요한, 십자가 성 요한 |16| 2006-12-13 장이수 82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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