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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6556 봄맞이 합동공연 - 재작년 사진을 재편집 |2| 2012-04-03 배봉균 1900
186729 호수에 물 채우는 날 2012-04-10 배봉균 1900
186739 훤칠한 미남(美男).. 2012-04-11 배봉균 1900
186884 날아다니는 것보다 더 좋아요.. ㅎ~ |2| 2012-04-18 배봉균 1900
187415 내가 떠너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. 2012-05-15 주병순 1900
187680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2012-05-27 주병순 1900
187777 또다시 찬미의 노래를... 2012-05-31 박영미 1900
187909 이어탁수 2012-06-05 홍석현 1900
188132 소금인형 |2| 2012-06-12 박영미 1900
188140 [청강한담] 25. 검소한 생활을 하며 이웃을 생각하자 |2| 2012-06-13 조정구 1900
188175 기도부탁을 드릴려구요... 2012-06-14 김인숙 1900
188287 40대 나의 생활 |4| 2012-06-19 유재천 1900
188514 [채근담] 4. 권세나 名利의 紛華를 가까이 하지 않는 2012-06-25 조정구 1900
188959 생명존중? 생명파괴? 2012-07-06 조동춘 1900
191642 따지고 보면 둘다 맞는 말인데... |2| 2012-09-17 정혁준 1900
191712 잡종이여 안녕! 2012-09-18 박윤식 1900
193784 따뜻한 카리스마 2012-11-07 박윤식 1900
194321 中國, 녕파교구 신포성당 44명(중국 방위평 신부, 길림교구 소속 조광택 ... 2012-12-01 박희찬 1900
194416 겨울철... 시동을 걸기전에 2012-12-06 조정제 1900
194457 [구약] 레위기 1장 : 번제물에 관한 규정 2012-12-08 조정구 1900
194831 태중에는 말씀이셨다 [교회는 아직 모른다] |3| 2012-12-22 장이수 1900
194996 겨울다운 겨울.. 눈 쌓이고, 바람 불고, 춥고, 신나고.. |3| 2012-12-30 배봉균 1900
196337 ♬ 호반의 벤치 |5| 2013-03-05 배봉균 1900
196382 증인을 없애고자 하는 마피아와 하느님의 손가락 |4| 2013-03-06 장이수 1900
197003 다음에 또 만나면 더 잘찍어줄게~~ |3| 2013-03-29 배봉균 1900
197192 4월 5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8일째입니다 |2| 2013-04-05 장병찬 1900
197414 자신이 빵이 되어야 한다 [은총을 가로막는 빵과 하느님의 빵] 2013-04-16 장이수 1900
198434 * 보니파시오 영명축일을 축하드리며...* 2013-06-05 이현철 1900
198626 꿈과 성화 그리고 요한 묵시록 [아기 천사가 지닌 활의 의미] 2013-06-11 장이수 1900
198901 평화(peace) |4| 2013-06-23 소순태 19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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