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7280 "삶은 엄숙한 것" |3| 2007-05-04 유웅열 8222
27916 아무 것도 바라지 말고 먼저 주어라 ! |3| 2007-06-02 유웅열 8224
29120 자리이타의 삶 / 이인주 신부님 |18| 2007-07-29 박영희 82211
29908 ♡ 위대한 승리 ♡ 2007-09-04 이부영 8222
30898 오늘의 복음 묵상 - 주님께서 원하시는 자선 2007-10-16 박수신 8221
31036 사랑하올~ |6| 2007-10-22 신희상 8226
31535 마음의 문을 통제하라. |9| 2007-11-13 김광자 8227
32391 "연인이자 친구인 하느님" - 2007.12.21 대림 제3주간 금요일 |1| 2007-12-21 김명준 8224
32750 새해에는 이런사람이 되게하소서/ 이해인 |2| 2008-01-05 최익곤 8223
34640 거울을 들여다 보셔요 -내면의 거울- |2| 2008-03-19 조용안 8223
34883 노부부의 하소연 |4| 2008-03-28 최익곤 8226
35053 (230) 임마누엘~ 중국여행 잘 다녀 왔습니다 |21| 2008-04-03 김양귀 82210
37692 삶의 우선 순위는 무엇 입니까? 2008-07-15 김학준 8222
38576 사제들에게 보내는 사랑의 메시지 2008-08-22 김덕원 8225
39286 오늘의 묵상(9월 21일) [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... |3| 2008-09-21 정정애 8224
39332 내 아들, 사제를 지켜다오 2008-09-23 박명옥 8223
40836 “해야 할 일을 내가 할 수 있었던 모든 조건에 감사드릴 뿐입니다” - 홍 ... 2008-11-11 노병규 8223
40879 [그리스도의 시] 예수께서 “주의 기도”를 가르치신다 |2| 2008-11-12 장병찬 8225
41678 기다림 (성거산지기신부님 대림 제1주일 강론) 2008-12-04 김시원 8222
41899 아직도 희망은 있다 |1| 2008-12-12 김용대 8223
42507 "하느님의 자녀답게" - 12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서 요셉 수도원 원 ... |3| 2008-12-31 김명준 8224
4294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고 한 이야기 |4| 2009-01-14 김현아 82210
52216 버리고 비우면 마침내 가득 채워집니다 |4| 2010-01-13 김광자 8222
527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1-31 이미경 82212
57718 이 그리움을 어찌해야 합니까 l 오늘의 묵상 2010-08-02 노병규 8224
62669 재의수요일 (마태6,1-6. 16-18) 지금이 바로 은혜로운 때 2011-03-09 김종업 8229
67392 나는 용서가 필요한 죄인 -반영억라파엘신부-(마태오 18,21-35) 2011-09-11 김종업 8226
68404 술집 문은 넓고 하늘나라 문은 좁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10-26 노병규 8228
68433 비교금지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10-27 오미숙 82214
757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2-09-26 이미경 822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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