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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421 오늘을 지내고 2005-02-11 배기완 8132
9883 은총 주소서. 2005-03-12 김성준 8131
10717 준주성범 제4권 17장 성체를 영하려는 치성한 사랑과 간절한 원의 2005-05-02 원근식 8132
10884 불감증 환자 |3| 2005-05-14 유낙양 8135
11073 세월 |1| 2005-05-27 이재복 8133
12430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 2005-09-21 박종진 8136
12667 우리의 죄까지도 선하게 사용하시는 하느님 -여호수아17 2005-10-03 이광호 8133
12816 확신합니다. |2| 2005-10-11 김성준 8132
13366 하루 일곱 번이나 너에게 와서 잘못했다고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. 2005-11-07 양다성 8132
13479 ♣ 11월 12일 야곱의 우물 - 놓지 말아야 할 끈 ♣ |2| 2005-11-12 조영숙 8138
13569 평화의 길 2005-11-17 조경희 8133
14973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24. 마이클 조던이 말하는 감독의 철학 2006-01-16 박종진 8133
15000 돌이켜 다시 태어날 수 없기에... |16| 2006-01-17 조경희 81311
15611 치유의 기적을 알리는데 요구되는 신중함 |1| 2006-02-12 김선진 8132
17054 "분노와 배신에도 감사하는 마음으로..." (기도) |3| 2006-04-11 조경희 8134
17151 오늘의 명상 [행복의 추구] 2006-04-15 김두영 8130
178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8| 2006-05-15 이미경 8134
18678 오늘의 묵상 2006-06-27 김두영 8130
192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8| 2006-07-24 이미경 8139
19396 눈 물 |8| 2006-07-30 노병규 81311
19644 (153) 언젠가는 지나가리라 |14| 2006-08-09 유정자 8134
200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6-08-28 이미경 8137
20214 ♡*~ 맛 과 향 ~*♡ / 김태헌 신부님 |4| 2006-09-01 노병규 8136
20462 [오늘복음묵상] 골이 잔뜩 나서 / 김경희 수녀님 |6| 2006-09-11 노병규 8135
20641 목숨 건 사랑은 말이 없다 |5| 2006-09-17 노병규 8137
21283 ♥ 영성체 후 묵상 (10월10일) ♥ |24| 2006-10-10 정정애 81310
22055 @꽃멀미(이해인) :: 아름다운 것은 어지러운 것 |19| 2006-11-03 최인숙 8136
223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6-11-13 이미경 8136
23300 놀라우신 주님을 섬기며 <1> / 로버트 케네디 |14| 2006-12-11 박영희 8137
24736 호버링(hovering) 1 |4| 2007-01-23 배봉균 81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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