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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7417 하늘 나라 [연중 제11주일] 2015-06-14 김기욱 8701
97416 그리스도의 향기//노래미사(창미사 : Missa Cantata)의 세 단계 2015-06-14 정선영 1,5633
9741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06-14 이미경 1,67015
97414 † 매일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고준석 신부(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)<연중 ... |1| 2015-06-14 김동식 1,2546
97413 씨가 어떻게 썩어 자라나는지를 모른다. 2015-06-14 유웅열 7861
97412 ♥♥하느님 나라는 어떨까요?♥♥ 오상선신부님 2015-06-14 김종업 1,0572
97411 하느님의 나라 -기다림(望), 내맡김(信), 보살핌(愛)- 2015-06-14 김명준 1,0596
97410 ♥ .6.14.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...한상우바오로신부. 2015-06-14 송문숙 8411
97409 ●6.14.『 렉시오 오늘의 묵상』-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이영근 아 ... 2015-06-14 송문숙 6261
97408 ● 6..14..『전례력에 따른 렉시오 디비나』오늘의 기도-올리베따노 성베 ... 2015-06-14 송문숙 5362
97407 연중 제11주일 |5| 2015-06-14 조재형 85813
97406 뒤틀린 인생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5-06-14 노병규 9484
97405 어떤 씨앗보다도 작으나 어떤 풀보다도 커진다. 2015-06-14 주병순 5531
97404 ♠. 6월 13일연중 제11주일 (심흥보 신부님) 2015-06-13 임창빈 7046
97402 하느님의 신비가 자라는 시간 [)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] 2015-06-13 김기욱 7273
9740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06-13 이미경 1,39911
9740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11주일)『저절로 자라는 ... 2015-06-13 김동식 7223
97398 공자님은 말년을 상가 집 개처럼 살아 성인이 되었다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... 2015-06-13 김영완 1,2967
97397 ● 6.13.토.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강론방 2015-06-13 송문숙 6342
97396 ♥.6.13토.어머니는 이 모든일을 마음속에.... -한상우 바오로 신부 |1| 2015-06-13 송문숙 6564
97395 오늘을 감사히 여기며 열심히 살아야 하겠습니다. 2015-06-13 유웅열 8121
97394 6.13.토.♡♡♡ 살아있는 믿음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5-06-13 송문숙 89313
97393 ●6.13.『 렉시오 오늘의 묵상』-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이영근 아 ... 2015-06-13 송문숙 6281
97392 ● 6..13..『전례력에 따른 렉시오 디비나』오늘의 기도-올리베따노 성베 ... 2015-06-13 송문숙 5271
97391 ♥왜 저를 찾았나요?♥ 오상선 신부님 2015-06-13 김종업 9266
97390 성심 2015-06-13 김중애 7940
97389 말씀의초대 2015년 6월 13일 토요일 [(백)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... 2015-06-13 김중애 6480
97388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|5| 2015-06-13 조재형 94211
97387 알면서도 모르는 하느님 사랑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5-06-13 노병규 8985
97386 성모성심聖心예찬 2015-06-13 김명준 89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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