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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한이 왔을 때,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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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15 |
최원석 |
78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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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세리와 창녀들은 그를 믿었다"(12/15) - 김우성비오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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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15 |
신현민 |
78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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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노와 성욕과 다른 감정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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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15 |
김중애 |
1,30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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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의초대 2015년 12월 15일 [(자) 대림 제3주간 화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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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15 |
김중애 |
84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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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.15.화. ♡♡♡ 말을 들어라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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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15 |
송문숙 |
1,003 | 8 |
| 101101 |
대림 제3주간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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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15 |
조재형 |
1,331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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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기쁨의 사람인가? 나의 기쁨은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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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15 |
노병규 |
1,178 | 3 |
| 101099 |
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박정우 신부(살레시오회)<대림 제3주간 화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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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15 |
김동식 |
1,05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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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우리는 어떤 아들에 더 / 대림 제3주간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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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15 |
박윤식 |
78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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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지켜야 할 형제애의 이상 / 복음의 기쁨 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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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15 |
박윤식 |
75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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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나빔(anawim)의 영성 -성서의 가난한 사람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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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15 |
김명준 |
1,795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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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12.15 화/ 착각에서 벗어나야 할 때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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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14 |
이영숙 |
1,244 | 14 |
| 101094 |
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신앙인은 이걸 압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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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14 |
이기정 |
1,024 | 10 |
| 101093 |
† 요한의 물세례, 예수님의 성령세례와 불세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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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14 |
윤태열 |
2,852 | 0 |
| 101092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대림 제3주간 화요일)『 회개 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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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14 |
김동식 |
840 | 4 |
| 101088 |
깨어나는 기도 9- 8주간, 동방 수도승의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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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14 |
김은정 |
92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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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늘에서냐, 아니면 사람에게서냐?"(12/14) - 김우성비오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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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14 |
신현민 |
834 | 3 |
| 101086 |
나도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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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14 |
최원석 |
74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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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♡♥ 기쁨의 원천 ♥♡* / 박영봉신부님 대림3주일 묵상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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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14 |
강헌모 |
1,212 | 9 |
| 101084 |
믿음 없이는 안전도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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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14 |
김중애 |
1,06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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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의초대 2015년 12월 14일 월요일 [(백)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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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14 |
김중애 |
98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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?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박정우 신부(살레시오회)<대림 제3주간 월요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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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14 |
김동식 |
1,04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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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수도생활 쇄신의 투사(鬪士) 십자가의 성 요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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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14 |
노병규 |
1,291 | 13 |
| 101080 |
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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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14 |
조재형 |
1,134 | 12 |
| 101079 |
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1 껍질은 질깁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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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14 |
김태중 |
990 | 12 |
| 101078 |
■ 비록 오해받을지라도 /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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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14 |
박윤식 |
861 | 3 |
| 101077 |
■ 영성의 바닥이 드러날 때에 / 복음의 기쁨 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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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14 |
박윤식 |
73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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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눈 먼 이들에게 빛을(Lumen Caecis)!” -그리스도의 빛으로 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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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14 |
김명준 |
1,095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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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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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14 |
주병순 |
685 | 0 |
| 101073 |
힘들더라도 삶을 기뻐하면서 살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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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13 |
유웅열 |
803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