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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6209	성모 마리아	2002-04-29	박윤경	533	5
6208	비오는 날엔 낮잠을...	2002-04-29	표수련	359	4
6207	마음의 키..	2002-04-29	최은혜	463	8
6206	그 사람은 나의 아버지예요..	2002-04-29	최은혜	2,614	46
6205	겸손을 배운 젊은이..	2002-04-29	최은혜	474	16
6204	산행에서 만난 참 좋은 분들....	2002-04-29	이우정	364	6
6203	그대의 행복 안에...	2002-04-29	이화연	355	4
6202	바쁘다 바뻐!	2002-04-28	어장락	263	2
6201	좋은글 한편 - 사탕처럼 달콤한 유혹	2002-04-28	안창환	542	7
6200	어디에있을 나의 사람아	2002-04-27	박병진	373	1
6195	다섯가지 마음가짐	2002-04-27	김영옥	459	7
6194	이웃의 좋은 점을 잘 보지 못할때	2002-04-27	손영환	346	5
6188	단풍잎의 아름다움은?	2002-04-27	배군자	288	10
6185	작은정성 큰 기쁨	2002-04-26	어장락	362	6
6184	살구나무를 심은 뜻은...	2002-04-26	정경자	263	3
6181	기도 III	2002-04-26	박윤경	418	9
6180	작은 기도	2002-04-26	박윤경	404	4
6179	사도들의 기도	2002-04-26	박윤경	329	3
6177	민들레를 사랑하는 법	2002-04-26	최은혜	489	16
6176	사랑합니다.. 아버지..	2002-04-26	최은혜	611	25
6175	행복을 돈으로 살 수 있는가..	2002-04-26	최은혜	393	15
6174	토마와 같은 믿음의 자녀들	2002-04-25	정덕신	324	4
6171	성프란체스코의 기도문	2002-04-25	박윤경	612	4
6170	기도 II	2002-04-25	박윤경	663	9
6169	사랑할 때는	2002-04-25	최은혜	883	11
6168	강이 바다로 흐르는 까닭..	2002-04-25	최은혜	805	13
6167	가장 튼튼한 줄..	2002-04-25	최은혜	516	15
6166	좋은글 한편 - 더 큰 하나가 되기 이해...	2002-04-25	안창환	821	11
6164	우츄프라 카치아...	2002-04-24	유승	295	6
6160	살레시오 수도원의 아이들...	2002-04-24	남원기	365	9
6163	[RE:6160]공감어린 마음에....	2002-04-24	이우정	60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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