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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01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8-20 노병규 8121
12272 야곱의 우물(9월 10일)-->>♣연중 제23주간 토요일(하늘나라 VIP) ... |1| 2005-09-10 권수현 8123
1262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0-01 노병규 8125
12656 상황에 따라 다르게 일하시는 하느님 -여호수아 16 2005-10-02 이광호 8123
12680 야곱의 우물(10월 4일)-->>♣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(실상 필요 ... 2005-10-04 권수현 8121
12735 * 행복하십시오 2005-10-07 주병순 8122
13208 육화하시는 하느님 2005-10-31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8122
13382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11-08 박종진 8123
13954 내 마음에..... |1| 2005-12-05 조송자 8121
14005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{ 찬미가 } 2005-12-08 주병순 8121
14057 엘리야가 다시 오리라. 2005-12-10 양다성 8121
14666 열린 문 들어서니 |2| 2006-01-04 김성준 8121
14864 답장 2006-01-11 김광일 8121
14904 영혼의 죄를 중요시 하시는 예수님 |2| 2006-01-13 김선진 8123
15035 일어나 가운데로 나오너라/ 유광수신부님의 성서묵상 2006-01-18 정복순 8122
15056 † 자기를 버리지 못할 때 드리는 기도 † |2| 2006-01-19 노병규 8126
15883 당신과 함께.../고도원의 아침 편에서 |1| 2006-02-23 원근식 8120
16022 ♧ 사순묵상 - 하느님 앞에서[재의 수요일] |2| 2006-03-01 박종진 8124
16369 프란치스꼬 성인의 참회하는 모습에서 |9| 2006-03-14 김창선 8126
16706 [사제의 일기]*새롭게 들리는 환희의 선율 ... 이창덕 신부 |8| 2006-03-28 김혜경 8129
17256 '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6-04-19 정복순 81211
18144 이유 |3| 2006-06-01 이재복 8123
181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6-06-02 이미경 8125
19082 새벽 두 시의 은혜 / 강길웅 신부님 |3| 2006-07-16 노병규 8129
19833 '용서와 자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심부님] |1| 2006-08-17 정복순 8123
19913 [주일 복음묵상]성체성사의 은총과 지혜 / 홍승모 신부님 2006-08-20 노병규 8126
19968 [오늘 복음묵상] 양(量)과 질(質)의 차이 / 박상대 신부님 |3| 2006-08-23 노병규 8124
20028 사랑 하나뿐 ----- 2006.8.25 연중 제20주간 금요일 |1| 2006-08-25 김명준 8123
20266 우리가 약할 때 강하신 주님 |2| 2006-09-03 장병찬 8127
20574 [하루를 시작하는 새벽 묵상] " 새벽길을 걸으며 " |1| 2006-09-15 노병규 81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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