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7253 교황님복음묵상(박해 받는 사람들과의 연대 안에서 성체 성혈 대축일 미사 ) 2015-06-07 김중애 6051
97252 완덕을향해 우리의 삶을 바치며 2015-06-07 김중애 5631
97251 말씀의초대 2015년 6월 7일 주일 [(백)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... 2015-06-07 김중애 7230
97250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쪼개고 나누어... |1| 2015-06-07 노병규 6917
97249 ♠.6월 7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(심흥보 신부님) 2015-06-07 임창빈 6703
97248 성체와 말씀을 함께 모셔야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체험을 한다(박영식 ... 2015-06-07 김영완 6441
97247 ●6.7.『 렉시오 오늘의 묵상』-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이영근 아오 ... 2015-06-07 송문숙 5880
97246 ● 6.7..『전례력에 따른 렉시오 디비나』오늘의 기도-올리베따노 성베네딕 ... 2015-06-07 송문숙 5460
97245 ◆“받아라. 이는 내 몸이다.”◆ 오상선바오로신부님 |1| 2015-06-07 김종업 7335
97244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|3| 2015-06-07 조재형 89315
97243 미사 예찬禮讚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2015-06-07 김명준 7893
97242 † 매일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신희준 신부(서울대교구 공릉동성당)<그리 ... 2015-06-07 김동식 8272
97241 이는 내 몸이다. 이는 내 피다. 2015-06-07 주병순 4381
97240 [교황님 미사강론]"박해 받는 사람들과의 연대 안에서 성체 성혈 대축일 미 ... 2015-06-07 정진영 7233
97239 ♣ 6.7 주일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밥이 되고, 밥을 나누는 사랑 |2| 2015-06-06 이영숙 1,1125
9723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5-06-06 이미경 9009
9723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5-06-06 이미경 6875
97235 ▶아낌없이 줌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 끌레멘스신부님 연중 제9 ... 2015-06-06 이진영 6991
9723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그리스도 성체 성혈 대축일)『계약 ... 2015-06-06 김동식 6173
97232 잡생각 [연중 제9주간 토요일] 2015-06-06 김기욱 6352
97231 ♠.6월 6일 첫토요일 성모신심미사 (심흥보 신부님) 2015-06-06 임창빈 7594
97230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. 2015-06-06 주병순 6151
97229 성스러운 호소 |1| 2015-06-06 임종옥 7750
97228 ♥ ◆받은 것에 감사하며◆♥ 오상선바오로 신부님 |5| 2015-06-06 김종업 9036
97227 라파엘은 사람이었을까요, 천사였을까요? 2015-06-06 유웅열 7802
97226 ●6.6.『 오늘의 묵상 』-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이영근 아오스딩수 ... |1| 2015-06-06 송문숙 6610
97225 ●6.6『전례력에 따른 렉시오 디비나』오늘의 기도-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 ... 2015-06-06 송문숙 5072
97224 † 매일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신희준 신부(서울대교구 공릉동성당)<연중 ... 2015-06-06 김동식 9783
97223 6.6.♡♡♡ 돈이 최고야 - 반영억 라파엘 신부 2015-06-06 송문숙 1,05212
97222 하느님 사랑안에는 불가능이란 없다. 2015-06-06 김중애 64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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