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301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용서와 화해의 차이 |2| 2012-05-11 김혜진 81212
73073 + 친구를 위해 목숨을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5-14 김세영 81214
7368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거저 주는 이의 품위 2012-06-11 김혜진 81212
831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13-08-08 이미경 8129
8401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유한 사람 2013-09-18 김혜진 81210
85603 찬양의 삶 -최고의 복음 선포이자 건강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5| 2013-12-03 김명준 81212
87398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... 2014-02-22 박명옥 8127
89451 믿다(believe)와 쪽으로 믿다(believe in)의 차이점 |4| 2014-05-26 볼티모어한인성당 8120
89755 행복의 핵심은 "바로 지금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존재한다." 2014-06-10 유웅열 8121
89852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금주의 트위터 |1| 2014-06-14 김정숙 8123
90472 삶의 평가 기준을 제대로 배우려면 |2| 2014-07-18 이기정 8129
91382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뜻밖의 선물 2014-09-06 노병규 81212
93367 † 오늘의 말씀묵상- 『마르 9장 50절』 2014-12-21 김동식 8120
94678 끝까지 사랑하시는(희망신부님의 글.) 2015-02-17 김은영 8123
95820 부활 팔일 축제 내 월요일 |4| 2015-04-06 조재형 81211
95888 ♣ 4.9 목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언제나 함께 하는 증인들 |1| 2015-04-08 이영숙 8125
97326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2015-06-10 주병순 8121
97395 오늘을 감사히 여기며 열심히 살아야 하겠습니다. 2015-06-13 유웅열 8121
98149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 2015-07-19 주병순 8120
99100 반드시 결실을 맺어야 하는 내적기도 2015-09-08 김중애 8121
99209 늙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 ("기도가 그리운 날에는" 중에서) 2015-09-14 최용호 8122
100321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신희준 신부(서울대교구 공릉동성당)<연중 제3 ... 2015-11-08 김동식 8123
10067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3. 오직 '하느님 뜻大 ... |9| 2015-11-25 김태중 81210
101663 예수님의 제자들과 순명 정신 2016-01-11 유웅열 8120
10208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8.마귀도 누구도 다 아는 ... |2| 2016-01-29 김태중 8125
102710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2016-02-24 이기승 8120
102941 내가 그이 때문이 아니라 그이가 나 때문에 행복해졌으면! (박영식 야고보 ... |2| 2016-03-05 김영완 8122
104312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( ... |1| 2016-05-14 김명준 8122
104555 말씀의초대 2016년 5월 27일 [(녹) 연중 제8주간 금요일] 2016-05-27 김중애 8120
106082 내가 얼마나 짓눌릴 것인가 2016-08-14 최원석 81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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