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8393 그들은 곧바로 배와 아버지를 버려두고 그분을 따랐다 |1| 2016-11-30 최원석 8122
109544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던 것이다. 2017-01-21 최원석 8121
131819 가난함 속에서 2019-08-19 김중애 8121
14306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12-22 김명준 8122
144184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이단적인 현대의 진보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1-01-31 장병찬 8120
15059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3,22-30/연중 제30주간 수요일) 2021-10-27 한택규 8120
15154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1-12-12 김명준 8121
152682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 2022-02-02 주병순 8120
153614 † 하느님 옥좌의 호위대를 이루는 행위들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... |1| 2022-03-07 장병찬 8120
153634 너희는 기도할 때에 다른 민족 사람들처럼 빈말을 되풀이하지 마라 |2| 2022-03-08 최원석 8124
156169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박하게 되어라. |2| 2022-07-08 최원석 8122
156904 어린이를 사랑하라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08-13 최원석 8125
157054 가지면 |1| 2022-08-20 김중애 8122
162100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|4| 2023-04-10 조재형 8126
310 문장군의 임기웅변 2003-06-29 박용순 8120
10999 [생활묵상] 신호등 |4| 2005-05-22 유낙양 8114
11005 하느님과 친해지기 2005-05-22 장병찬 8111
11799 *나를 사랑한다고 말해다오* 2005-07-30 장병찬 8111
11894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08-08 박종진 8115
12088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 2005-08-26 박종진 8116
12471 당신께 저는 누구입니까? |2| 2005-09-23 박영희 8115
13148 *예수님을 배반하는 사람들* 2005-10-28 장병찬 8111
1319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0-31 노병규 8116
13210 나는 아무도 그 수효를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사람이 모인 군중을 보았습니 ... 2005-11-01 양다성 8111
13321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 2005-11-05 박종진 8114
13413 예수께서 성전이라 하신 것은 당신의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2005-11-09 양다성 8112
14340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 |7| 2005-12-20 양다성 8111
14529 나눠 주소서. |1| 2005-12-29 김성준 8114
14583 {말씀} 2005-12-31 정복순 8113
14801 세례 |2| 2006-01-09 박규미 81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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