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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7116 병사들 4명이, 12월 23일(대림 제4주일). 오전 10시 주일 미사 중 ... 2018-12-27 박희찬 1,2463
217934 나는 내 양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. 2019-05-12 주병순 1,2460
218892 ★ 우리의 목표 |1| 2019-10-16 장병찬 1,2460
219945 ★★ (1)[고해 사제에 대한 순명과 존경과 감사] |1| 2020-03-30 장병찬 1,2460
225805 성공의 시작은 작은 가족애로부터 2022-09-03 박윤식 1,2462
226131 ★★★† 사람들을 가톨릭 교회로 데려오는 방법 - [천상의 책] 3-51 ... |1| 2022-10-15 장병찬 1,2460
19941 유쾌,상쾌,통쾌 2001-04-28 이경선 1,24517
71526 양비론자들의 허구, |51| 2004-09-22 신성구 1,24519
81140 교황님이 우리에게 남겨주신 마지막 기도문 |5| 2005-04-04 박여향 1,24517
164785 저희 묵동성당의 평화를 지켜주세요 2010-10-22 정영훈 1,2454
164804     저도 요한보스코 입니다. 2010-10-23 이성훈 5278
164801     개신교 예배시간 & 천주교 미사시간 2010-10-23 홍세기 1,3393
164837        Re:개신교 예배시간 & 천주교 미사시간 2010-10-23 정영훈 3822
164844           글에서 느낀 점... 2010-10-23 홍세기 2602
164800     서비스(?) 문제... 2010-10-23 곽일수 3204
164787     Re:저희 묵동성당의 평화를 지켜주세요 2010-10-22 김태선 5303
164836        Re:저희 묵동성당의 평화를 지켜주세요 2010-10-23 정영훈 2991
206898 "자신의 종교를 강요 말라…" |4| 2014-08-02 임동근 1,2454
209311 천주교 이바지 관례에 대해 |4| 2015-07-26 김희경 1,24510
209714 박진영씨 자신의 양심을 좀 깍고 다듬으시길 바랍니다. 2015-10-17 이광호 1,24513
211160 수경요법 체험사례 / 안상인 요셉 신부님 5 2016-08-13 권현진 1,2450
215184 직장인 평균연봉 4100만원 가장 가난한 직업은 시인 2018-04-29 이윤희 1,2450
218440 평화의 소녀상 손 잡아준 일본인 청년 사제 [가톨릭평화신문] |1| 2019-08-08 유재범 1,2454
218441     저는 일본인을 사랑합니다. 2019-08-08 유재범 3723
219254 ★ 한 가난했던 소년이 주교와 추기경과 성인이 된 이야기 |2| 2019-12-23 장병찬 1,2451
222562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2021-05-14 주병순 1,2450
226280 11.03.목."하늘에서는,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 ... |1| 2022-11-03 강칠등 1,2451
226684 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. “자, 이 사람이오.” 사형 선고를 받으시다 - ... |1| 2022-12-13 장병찬 1,2450
227063 †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 ... |1| 2023-01-27 장병찬 1,2450
24119 외로움을 사랑하자 2001-09-06 임덕래 1,24417
29242 구 이소사성당 재정 회계감사 결과 내역 2002-01-30 이상돈 1,2441
39040 하늘아래 부끄러운줄 아시기를 2002-09-19 문형천 1,24433
56881 역시 조선일보야... 2003-09-12 이상윤 1,24417
126237 “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” 를 읽는 분들에게 |4| 2008-10-23 장병찬 1,2444
129554 천주교신자로써 부끄럽습니다.. |7| 2009-01-13 최현 1,2448
129580     답이 없는 문제입니다. 2009-01-13 이성훈 2996
203377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. |4| 2014-01-15 홍영숙 1,24411
208865 프란치스코 교황님 말씀: "이벽과 양반 출신 신앙의 제1세대 선조들에 대한 ... 2015-05-11 박희찬 1,2445
210162 성모 마리아 중국 발현 소문 2016-01-10 변성재 1,24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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