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816 10일 야곱의 우물-이게 어찌된 일이냐?/봉헌준비(11일째) |9| 2006-01-10 조영숙 8119
16040 (450) 왕의 남자 & 투사부 일체 |3| 2006-03-01 이순의 8116
16992 ♧ 86. [그리스토퍼 묵상]야생 동물에게 먹이를 주시 마시오 2006-04-08 박종진 8112
183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6-06-12 이미경 8117
19458 오늘의 묵상 2006-08-02 김두영 8110
225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6-11-19 이미경 8119
22541 11월 19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3,24-32 묵상/ 그날과 그 시간 |1| 2006-11-19 권수현 8111
22894 ★내 마음 그대♥내마음을 선물 할 수 있다면 |15| 2006-11-29 임숙향 81110
22930     Re:★내 마음 그대♥내마음을 선물 할 수 있다면 2006-11-30 임숙향 4680
23461 이철니콜라오신부님의 희망의 선물*침묵의 귀중함 |14| 2006-12-15 임숙향 81112
23645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|2| 2006-12-21 주병순 8112
24077 한해의 기도 (이해인 펌) |1| 2007-01-03 최익곤 8113
24244 오늘의 묵상 (1월 9일) |32| 2007-01-09 정정애 81113
24424 오늘도 불만스런 당신에게 ㅣ 옮겨온 글 |4| 2007-01-14 노병규 81113
25534 "십자가의 길" ----- 2007.2.20 연중 제7주간 화요일 |1| 2007-02-20 김명준 8117
25562 (325) 비록 새고 출렁이는 물통이지만 / 이현철 신부님 |5| 2007-02-21 유정자 8118
27280 "삶은 엄숙한 것" |3| 2007-05-04 유웅열 8112
27739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63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5| 2007-05-24 양춘식 8119
28466 '자비는 하느님의 표정' |2| 2007-06-28 이부영 8114
29201 묵방의 만남을 |8| 2007-08-03 김종업 8119
29480 [새벽묵상] 작은 것이 정말 귀하고 소중 합니다 |4| 2007-08-17 노병규 8116
29601 '단신들도 포도밭으로 가시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 2007-08-22 정복순 8115
30440 누가 쓰임 받는 사람인가? |12| 2007-09-28 황미숙 8119
31438 오늘의 묵상(11월8일) |14| 2007-11-08 정정애 81112
31682 통곡의 벽이 기쁨의 문이 되길 바라면서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7| 2007-11-19 신희상 8118
33899 오늘의 묵상(2월21일) |30| 2008-02-21 정정애 81119
34647 "나의 희망, 나의 신뢰, 나의 도움, 나의 힘이신 하느님" - 2008. ... |3| 2008-03-19 김명준 8115
34793 ♡*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*♡ |3| 2008-03-24 최익곤 8116
38382 8월 14일 목요일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- 양 ... |3| 2008-08-14 노병규 81111
39719 이 시대의 징표를 읽어라-----[롤하이저 신부님] 2008-10-07 김용대 8110
39908 홍 나비 |4| 2008-10-14 이재복 81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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