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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929	행복이란..	2002-03-25	최은혜	448	10
5928	공원에서..	2002-03-25	최은혜	302	12
5927	외가집	2002-03-25	김영길	227	4
5926	영적 양식을 취할까요?	2002-03-24	김영길	266	4
5924	당신도 우츄프라 카치아입니까?	2002-03-23	윤지원	320	8
5923	"덕분병"에 중독 됩시다! ^.~	2002-03-23	표수련	453	12
5922	뭬야? 자랑하고 싶다고?	2002-03-22	이종승	382	5
5921	미안하고, 사랑한다....	2002-03-22	신재훈	2,488	24
5920	아들에게 띄우는 잼있는 편지 ^.~	2002-03-22	표수련	577	20
5918	금방 온 금요일 ^.~	2002-03-22	표수련	364	9
5917	마음의 장애가 없는 세상을 꿈꾸며..	2002-03-22	최은혜	401	11
5916	당신은.. 당신은 소중한 제 남편인걸요..	2002-03-22	최은혜	708	27
5915	거지와 음식점..	2002-03-22	최은혜	691	23
5914	자신을 돌아보면서..	2002-03-22	배군자	381	10
5913	우리가 서로를 멀리할 때	2002-03-21	이화연	360	5
5912	안나 언니,형부는 어디에 계실까?	2002-03-21	김영길	304	4
5911	"T(타우 십자가)"를 아십니까?	2002-03-21	김영길	580	1
5909	온정..	2002-03-21	최은혜	351	2
5908	남의 것이 아닌 내 행복의 순간을 만들어 봐요..	2002-03-21	최은혜	421	5
5907	처마밑에서..	2002-03-21	최은혜	334	9
5905	[생각을 하게 하는 글]	2002-03-21	송동옥	2,488	26
5902	물 속의 물고기 처럼	2002-03-20	이화연	335	5
5901	RE5900 함께 기도할께요	2002-03-20	신재훈	245	0
5904	[RE:5901]감사드려요	2002-03-20	리드비나	57	0
5900	네 어머니가 너 때문에	2002-03-20	리드비나	1,195	31
5910	[RE:5900]	2002-03-21	신은경	158	0
5899	氣를 藏(기르다)하는 방법.	2002-03-20	남원기	275	5
5898	동창에게 박수를!	2002-03-20	김영길	264	2
5897	나는 가장 많은 축복을 받은 사람이다	2002-03-20	박윤경	341	2
5895	우화의 강 1	2002-03-20	박윤경	381	4
5894	감사합니다.. (-.-)(_._)(-.-)	2002-03-20	박영은	342	5
5896	[RE:5894]축하합니다.	2002-03-20	강휘석	58	0
5893	벗에게..	2002-03-20	최은혜	319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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