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359 제주에서 살다보면... |2| 2006-02-01 노병규 81913
15428 교회의 참된 모습 2006-02-04 정복순 8194
16389 봉헌 준비-제3장/제5일, 사도의 모후이신 마리아 |1| 2006-03-15 조영숙 8193
17619 단순함, 버리고 비우기에서 오는 자유로움 2006-05-04 송규철 8193
18004 부부 |3| 2006-05-25 김성준 8191
18378 참 행복은 자동으로 찾아오게 될 것임을 믿습니다. |14| 2006-06-12 조경희 8196
18603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<단체 기합>(5)/송봉모 신부님 |17| 2006-06-23 박영희 8195
194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6-08-03 이미경 8198
19546 [강론]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(류달현신부) |3| 2006-08-05 장병찬 8192
21505 (206) 오우, 저를 믿지 마세요 / 박보영 수녀님 |3| 2006-10-16 유정자 8196
21798 분열 과정을 통한 참 평화 ----- 2006.10.26 연중 제29주간 ... |1| 2006-10-26 김명준 8195
22894 ★내 마음 그대♥내마음을 선물 할 수 있다면 |15| 2006-11-29 임숙향 81910
22930     Re:★내 마음 그대♥내마음을 선물 할 수 있다면 2006-11-30 임숙향 4720
23948 [성가정축일]어머니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(이기양 신부님) |4| 2006-12-30 전현아 8193
23950     [성가정축일](이기양 신부님)묵상을 읽고 느낀것은... |1| 2006-12-30 김상원 4431
264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0| 2007-03-29 이미경 8197
26831 어머니의 사랑 |5| 2007-04-14 박영호 8194
26854 (352) 내 자비를 찾는 영혼들에게 / 김연준 신부님 |7| 2007-04-15 유정자 8196
29826 ◆ 버리기 . . . . . . [들 신부님] |11| 2007-08-31 김혜경 81916
30440 누가 쓰임 받는 사람인가? |12| 2007-09-28 황미숙 8199
30884 가을 나그네 |8| 2007-10-15 이재복 8197
32609 오늘의 묵상(12월31일) |35| 2007-12-31 정정애 81913
33899 오늘의 묵상(2월21일) |30| 2008-02-21 정정애 81919
34603 ◆ 전능하신(?) 신부님 . . . . . . [신호철 신부님] |8| 2008-03-18 김혜경 81910
35159 비와 나 |6| 2008-04-07 이재복 8197
35836 힘들어도 웃고 살아요 |4| 2008-04-30 최익곤 8195
37242 나에게 주신 하느님의 뜻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2| 2008-06-27 김광자 81910
41545 4장/1일,죄인을 부르러 오신 그리스도/파티마성지-8 |1| 2008-12-01 조영숙 8192
41632 12월 4일 목요일 [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] |3| 2008-12-03 장병찬 8193
41829 새로운 언어 |13| 2008-12-10 박영미 8195
41885 이사야서 제 50장 1-11절/이스라엘의 잘못 |2| 2008-12-11 박명옥 8194
42469 착한 애 - 주상배 신부님 |5| 2008-12-30 노병규 819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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