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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1027 비상 (飛上) 1, 2 |4| 2009-10-07 배봉균 1895
141174 야상곡<4> 2009-10-10 홍석현 1892
141231     참 요상하네요? 2009-10-11 장세곤 530
141546 야상곡(9) : 가톨릭을 음해하려는 신종플루성 개신교 글에 대하여 |3| 2009-10-18 홍석현 1892
141557 東問西答도 정도 나름일 것입니다.. 2009-10-18 소순태 1894
143887 보편교회를 혼란과 분열로 이끄는 영 : 기적주의-영지주의-세속주의 2009-12-01 박광용 18913
146675 '빈집'을 아시나요? 2010-01-01 임봉철 1896
146883     Re:'빈집'을 아시나요? 2010-01-03 김은자 390
149713 춘몽 ... 2010-02-06 신희상 1895
150816 계속되는 지구적 재앙....어떻게 생각하시온지?.. 2010-03-01 임동근 1890
152273 헤로데가 아기들을 학살하다 [불행을 주는 사제와 신자] 2010-04-01 장이수 1895
153503 당신의 선택으로 2010-04-29 최종하 1897
153818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 2010-05-05 주병순 1895
154378 역시 보다 예술적인.. 2010-05-14 배봉균 18912
154379     Re : 역시 보다 예술적인.. 2010-05-14 배봉균 1219
154507 현대 문화,식당가의 장식류 2010-05-17 유재천 1891
155045 가자니아(꽃) 2010-05-25 한영구 1892
156432 『연세대학교 WEagles 영어캠프』 2010-06-18 김희경 1890
159586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. 2010-08-11 주병순 1895
164862 예수님을 통해 기도하는 연유는.... 2010-10-24 양태석 1890
164910 개망초 꽃과 같이 찍은 독사진 두 장 2010-10-25 배봉균 1896
164925 자주색 억새꽃의 아름다움 2010-10-26 한영구 1891
165180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,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 2010-10-30 주병순 1897
166654 다른 나무보다 더 많이 열렸네...주렁주렁.. 2010-11-21 배봉균 1897
166733 서울위령미사안내 2010-11-23 오순절평화의마을 1890
167515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,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 2010-12-11 주병순 1893
170977 겨울이 가고 봄이 오면-펌 2011-02-06 이근욱 1891
171775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들어가지 못한다. 2011-02-26 주병순 1892
175033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 2011-05-05 주병순 1895
175907 정치 2011-06-02 하일용 1890
175913 지식채널e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|6| 2011-06-02 김경선 1893
176509 아버지가 어머니로 바뀌어진 기도 [진리인 척하다] |1| 2011-06-14 장이수 1893
177490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2011-07-14 주병순 18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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