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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8648 보이네~~ !! |4| 2011-08-16 배봉균 1890
179211 "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?"하고 물으셨다.(마태16,15) 2011-08-28 이정임 1890
179353 한국 순교자들에게 바치는 기도~ 2011-08-31 이봉연 1890
180684 장이수님은 교황님의 가르침(회칙)도 무시??? 2011-10-07 홍세기 1890
180784 주된 그리스도인= 이중육화(조00)피조물숭배(박00) 2011-10-09 장이수 1890
181194 화창한어느가을날 |1| 2011-10-18 심현주 1890
181278 나~ ? 치매걸렸나봐~~ ?! |2| 2011-10-20 배봉균 1890
181279     Re: 불충 (不忠) 2011-10-20 배봉균 1160
181863 한국그리스도사상연구소36차 학술회의에 초대합니다. 2011-11-07 박종렬 1890
182229 현미 찹쌀 찹쌀 찰흑미생산자 직거래 2011-11-16 구은회 1890
182531 가까이할수록 아름다운 당신 2011-11-28 이근욱 1890
184518 하와적, 아담적인 상태 [창세기, 묵시록의 뱀] |2| 2012-02-02 장이수 1890
184610 원죄의 상처, 인간 본성의 손상 [마귀들] |3| 2012-02-05 장이수 1890
185116 사악한 사람의 운명 2012-02-17 김광태 1890
185821 구럼비를 살려주세요. |6| 2012-03-09 이유미 1890
185825     Re:잡석보다는 사람을 살려주세요. |3| 2012-03-09 홍석현 990
185844        Re:흔하다고요? 그 흔한 바위 증거 대 보세요! |1| 2012-03-09 이기만 900
186064 성경..똑같은 가르침에 대한 두가지 모습!! |1| 2012-03-13 안대훈 1890
186745 영원한 사랑............풍악 2012-04-11 신성자 1890
187051 꽃동산 2012-04-27 배봉균 1890
187175 자신의 길과 예수님의 길 [자유의지와 순종의지] 2012-05-04 장이수 1890
188192 장미광장 (ROSE PLAZA) |4| 2012-06-14 배봉균 1890
188242 세상이 알아야 하는 것에 티없이 깨끗한 성심 2012-06-16 장이수 1890
188272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 2012-06-18 주병순 1890
188485 (죽어) 하늘 나라에서 새로 태어난다는 거짓말 2012-06-24 장이수 1890
188938 [직장인] 15. 돈은 하느님이 주시는 것이라고 믿는다 2012-07-06 조정구 1890
189807 [명심보감] 4. 하루라도 착한 생각을 하지 않으면 |4| 2012-08-04 조정구 1890
190265 [사자소학] 1. 孝行 - 아버지는 내 몸을 낳으시고 2012-08-16 조정구 1890
192010 [굿자게 국어학습] 4. 제수 |14| 2012-09-23 양종혁 1890
192346 홍세기 형제님과 박재석 형제님께.... |5| 2012-09-29 조정제 1890
192517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 시복 시성 기도문 |3| 2012-10-03 손재수 1890
192518     땀의 순교자 2012-10-03 이정임 750
193588 너~ ! 거기서 뭐하니~~ ?! |6| 2012-11-01 배봉균 1890
193602 진심 2012-11-01 심현주 18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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