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2210 주님을 믿는 이에게 현존을 드러내신다 [금요일] |40| 2007-12-13 장이수 8293
32244 12월 15일 대림 제2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5| 2007-12-14 노병규 82915
33139 ◆ 파인애플 이야기 [3회] . . . . . . . . . [류해욱 신부 ... |5| 2008-01-22 김혜경 8299
33737 말씀의 향기와 꿀 |1| 2008-02-15 진장춘 8291
34701 오늘의묵상(3월 21일)주님 수난 성금요일 |13| 2008-03-21 정정애 8299
34933 [인내의 이유] |3| 2008-03-29 김문환 8296
35818 소돔(세상=육)의 멸망과 롯의 구원(광야교회)(창세기19,1~38)/박민화 ... 2008-04-29 장기순 8294
36846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2008-06-11 주병순 8292
36942 우리 전존재와 온 삶이 기도가 되도록 |5| 2008-06-15 최익곤 8295
38858 9월 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5, 1-11 묵상/ 사람 낚는 어부의 그물 |5| 2008-09-04 권수현 8294
38862 더러운 영, 악령을 쫓아내려면? |6| 2008-09-04 유웅열 8297
39368 성부; 성자의 정배, 성자; 성령의 정배 (일체 = 정배) |1| 2008-09-24 장이수 8290
39388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하늘 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2008-09-25 방진선 8290
40746 11월 8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6, 9-15 묵상/ 하느님게서 주신 은 ... |6| 2008-11-08 권수현 8295
41224 [그리스도의 시] 자신만을 믿는 불쌍한 토마 같은 인간들아! |3| 2008-11-22 장병찬 8293
41225     “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”를 읽는 분들에게 2008-11-22 장병찬 4514
41269        읽을때 주의하십시오 2008-11-23 안현신 3230
41632 12월 4일 목요일 [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] |3| 2008-12-03 장병찬 8293
42469 착한 애 - 주상배 신부님 |5| 2008-12-30 노병규 82911
45453 4월 18일 부활 팔일 축제 내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9-04-18 노병규 82916
45523 성인들의 통공을 생활화 하자 2009-04-21 장병찬 8293
49042 9월 12일 연중 제23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9-09-12 노병규 8298
5249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해받지 못하는 사람들 |6| 2010-01-23 김현아 82911
56654 파티마 제3의비밀ㅣ성모마리아의 대예언 2010-06-17 노병규 8290
57536 7월 25일 연중 제17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-07-25 노병규 82919
62669 재의수요일 (마태6,1-6. 16-18) 지금이 바로 은혜로운 때 2011-03-09 김종업 8299
68433 비교금지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10-27 오미숙 82914
71384 재의수요일묵상-은혜로운 사순시기 2012-02-22 이중호 8292
74566 7월 26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-양승 ... |2| 2012-07-26 노병규 82919
76049 10월 10일 *연중 제27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10-10 노병규 82920
8213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빠른 차는 넓은 길을 원한다 |1| 2013-06-24 김혜진 82910
822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7-01 이미경 82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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