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272 ♧ 보라 젊은 여인이 2005-12-18 박종진 8091
14542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. |5| 2005-12-29 양다성 8091
14934 "나를 따라라" 2006-01-14 정복순 8092
15130 22일 야곱의 우물-집착에서/봉헌준비 (23일째) |4| 2006-01-22 조영숙 8099
15165 나자렛을 떠나시면서 예수께서 어머니께 하직을 하신다 |2| 2006-01-23 장병찬 8092
15303 30일 야곱의 우물-마귀의 신앙/봉헌준비(31일째) |3| 2006-01-30 조영숙 8096
15566 네잎클로버와 세잎클로버 |1| 2006-02-10 이명숙 8095
15578 알코올 중독 증세 !!! |1| 2006-02-11 노병규 8094
15669 속고 사는 세상 |5| 2006-02-14 김창선 8097
16368 [사제의 일기]* 가을과 강론 .................. 이창덕 신 ... |12| 2006-03-14 김혜경 8098
17143 빈 무덤 앞에서 |5| 2006-04-14 김창선 8095
17189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22일째 ◈ |5| 2006-04-16 조영숙 8095
17858 늘 낮추고, 늘 부드럽게 ! 2006-05-17 임성호 8092
18319 좀 오래 걸리더라도... |8| 2006-06-09 조경희 8097
18580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-1 |2| 2006-06-22 노병규 8096
19546 [강론]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(류달현신부) |3| 2006-08-05 장병찬 8092
20520 성모발현을 교회가 공식인정한 바뇌의 성모 |2| 2006-09-13 장병찬 8091
20521 내가 율법학자와 바이사이파가 아닌가? |5| 2006-09-13 장병찬 8091
22629 11월 22일 야곱의 우물 - 루카 19, 11-28 묵상/ 땅에 묻어버린 ... |4| 2006-11-22 권수현 8093
23137 하느님 감사 합니다 (나 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강론) |13| 2006-12-06 오상옥 8096
23342 [강론] 누렁이ㅣ 민경철 신부님 |8| 2006-12-12 노병규 8098
24614 고금독보(古今獨步), 고금무쌍(古今無雙), 고재질족(高才疾足), 관인대도( ... |2| 2007-01-19 배봉균 8097
251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2| 2007-02-05 이미경 8097
25380 기도해야 하는 이유 |3| 2007-02-13 장병찬 8091
26957 믿음을 잃기보다는 목숨을...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.. |5| 2007-04-20 양춘식 8097
27819 5월 29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0, 28-31 묵상/ 집착에서 포기 할 ... |7| 2007-05-29 권수현 8099
29114 청하여라.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2007-07-29 주병순 8093
29149 맑은 하늘아래 |4| 2007-07-31 허정이 8092
29375 나는 어떤 얼굴을 가지고 있는가? / 이인주 신부님 |7| 2007-08-12 박영희 8097
29616 오늘의 묵상(8월23일) |10| 2007-08-23 정정애 809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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