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0410 5.12."너희가 내 이름으로 수하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내가 다 이루어 주 ... 2018-05-12 송문숙 2,7830
121398 참으로 눈먼자 (요한9:8~41) 2018-06-24 김종업 2,7830
14074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명장은 숙련된 자기만의 무기가 있다 |2| 2020-09-13 김현아 2,7836
1119 12월 10일 복음묵상 1999-12-10 김정훈 2,7822
4402 살인 미소 2003-01-05 양승국 2,78232
7073 빅터 프랭클의 의미요법 2004-05-17 박용귀 2,78225
507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09-11-18 이미경 2,7829
117493 연중 제1주간 목요일 |11| 2018-01-11 조재형 2,78215
1188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09) 2018-03-09 김중애 2,7826
119209 김웅렬신부(하느님만 가슴에 품고 사십시오) 2018-03-23 김중애 2,7821
1453 하늘나라, 나, 세상(연중 17주 수) 2000-08-02 상지종 2,78111
1520 뒤섞이지 않는 힘과 용기(연중 22주 월) 2000-09-04 상지종 2,78121
4479 딱 한번만 더 2003-01-28 양승국 2,78138
5446 시원한 한줄기 가을바람 2003-09-07 양승국 2,78134
113475 송봉모신부(용서하기 위하여) 2017-07-27 김중애 2,7812
114288 [살레시안 묵상] 거룩한 침묵의 성인이신 성모님처럼... - 토토로 신부 2017-08-29 노병규 2,7812
149665 사물 저편을 보십시오. 2021-09-11 김중애 2,7812
149777 하느님을 본(本)받자가 신앙(信仰)이다.(요한19,19,25-27) |1| 2021-09-16 김종업 2,7811
1318 "위선자들 왜 나를 떠보는거요?" 2000-05-20 박순자 2,7805
5985 자식 걱정 2003-11-19 양승국 2,78029
560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0-05-27 이미경 2,78032
113003 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(7/3) - 김우성비오신부 2017-07-03 신현민 2,7801
113699 행운은 우연히 찾아오는거래요 2017-08-07 김중애 2,7801
134472 대림 제2주간 수요일 |12| 2019-12-10 조재형 2,78015
149753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04) ’21.9.15. 수 2021-09-15 김명준 2,7801
14983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모가 자녀에게 알려주어야 하는 유일한 ... |1| 2021-09-18 김백봉 2,7805
171 이제 다 이루었다. 2001-06-05 이봉순 2,78035
920 [착하고 바른 마음으로] 1999-09-17 박선환 2,7795
3335 선민사상=지역이기주의? 2002-03-04 오상선 2,77915
5787 소래포구 2003-10-24 양승국 2,779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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